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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547 사제 31분 서품예식 |3| 2008-09-14 김용 5733
133252 2차 헌금 낼때 주의 해야할 점 2009-04-20 문병훈 5738
136583 주교님 청와대오찬 한번 더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. (사진참고하세요) |4| 2009-06-21 박정준 57320
137337 [용산미사]용서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는 걸 어떡합니까? |9| 2009-07-07 배지희 57318
138506 (펌)전라도 사투리단어 (가~하) |1| 2009-08-06 김광태 5734
144168 구글에 검색어로 하느님을 넣어보니 2009-12-05 신성자 5731
144255 @@위대한 침묵++ 2009-12-06 최인숙 5735
144259     *^^* ............ 2009-12-06 정유경 3324
154537 말로만 형제인가요? 2010-05-17 이영균 57312
154546     Re:말로만 형제인가요? 2010-05-18 은표순 3027
154551        예수님이라면 어쩌셨을런지요 2010-05-18 김은자 2707
161634 저 율리아노 입니다. 2010-09-05 이상진 5736
161635     Re: 반갑습니다 2010-09-05 지요하 2515
161652        Re: 반갑습니다 2010-09-05 이상진 1781
161638        Re: 율리아노님 2010-09-05 이상훈 2407
161653           Re: 율리아노님 2010-09-05 이상진 1912
162741 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조정제 57319
162759     Re: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장세곤 1898
162749     음............ 2010-09-20 김복희 21814
162750        Re:음............ 2010-09-20 조정제 21614
162751           2010-09-20 김복희 17310
162744     내가 보기에는 가톨릭 신자는 아닌듯 합니다 2010-09-20 문병훈 21917
162748        Re:제가 보기에는 뚜렷한 것은 모르지만, 교회의 분열을 굉장히 좋아하는 ... 2010-09-20 곽운연 22313
162757           신자 재 복음화 교육 절실히 필요합니다. 2010-09-20 김은자 1677
16276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자 재 복음화 교육 절실히 필요합니다. 2010-09-20 곽운연 1235
16276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자 재 복음화 교육 절실히 필요 -특히 이런 분들... 2010-09-20 박광용 1625
1627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뱀의 혀 2010-09-20 김복희 18611
16277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뱀의 혀-*동감^^~ 2010-09-20 전진환 1544
1627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뱀의 혀-*동감^^~ 2010-09-20 곽운연 1404
1627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뭘요~~~ 2010-09-20 김복희 1673
16278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뭘요~~~ 2010-09-21 곽운연 1495
16277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뱀의 혀 2010-09-20 곽운연 1677
1627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함께 해요 2010-09-20 김복희 1567
16280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고민하다가... 2010-09-21 정현주 15911
168703 (198) 이렇게 황당할 수는 없다<2> 2010-12-29 유정자 5735
168729     이런!^^ 2010-12-29 김복희 1973
168739        Re:이런!^^ 2010-12-29 홍석현 1811
168742           ㅋㅋ^^ 2010-12-29 김복희 1581
1687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ㅋㅋ^^ 2010-12-29 홍석현 1601
169461 예수 2011-01-11 양인애 5730
178007 과거, 추억의 부스러기? |12| 2011-07-28 정란희 5730
180718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2011-10-08 배봉균 5730
188946 성당관계자님께 2012-07-06 강경화 5730
191226 + 교우님들은 이런일을 당하지 마셔요.. 2012-09-08 양말련 5730
191566 피에타 |5| 2012-09-15 박영미 5730
200291 새누리 텃밭 대구 경북 천주교, 국정원 뜨겁게 비판 (담아온 글) |5| 2013-08-19 장홍주 5730
202735 아직도 세상은 살맛납니다.. |5| 2013-12-17 류태선 5735
205833 그리스도의 가시나무 |4| 2014-05-20 이정임 5731
207938 낙엽수행 2014-11-16 김기환 5731
20811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4-12-20 주병순 5733
208225 국악성가 집중배움터(성주간) 2015-01-07 이기승 5730
20831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5-01-22 주병순 5732
211202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5730
215905 시민사회, “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” 2018-08-04 이바램 5731
221473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4일(월) ~ 12월 19일(토)] 2020-12-14 이부영 5730
222336 2021년 4월(부활시기)전례력 바탕화면 2021-04-01 강칠등 5730
226382 11.13.연중 제33주일."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"(루카 21, ... |1| 2022-11-13 강칠등 5731
227599 # 오늘의 묵상 / 축복의 그릇 2023-03-28 강칠등 5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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