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1 너울 벗기... 2001-06-14 오상선 1,64812
2722 내가 허무한 이유 (9/3) 2001-09-03 노우진 1,64814
2726 선과 악의 기로에 서서..(9/4) 2001-09-04 노우진 1,64818
3475 진실은 살아 있다. 2002-04-01 김태범 1,64811
4317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 2002-12-04 정병환 1,6483
5708 갈망 2003-10-15 박근호 1,64812
6587 피에르신부의 고백1 2004-03-02 임소영 1,6485
4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5-21 이미경 1,64819
115155 부활과 성령강림[7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3 김중애 1,6480
116817 2017년 12월 14일(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) 2017-12-14 김중애 1,6480
120262 ■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/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| 2018-05-05 박윤식 1,6483
12179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가까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면?) 2018-07-08 김중애 1,6481
122216 2018년 7월 26일(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 ... 2018-07-26 김중애 1,6480
123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2) 2018-09-22 김중애 1,6489
124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2) ’18.10. ... 2018-10-29 김명준 1,6483
12472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 ... 2018-11-01 김중애 1,6485
125472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제1독서 (묵시록14,1~3.4ㄴ~5) 2018-11-26 김종업 1,6480
12649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9-01-01 주병순 1,6482
128983 ★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1| 2019-04-13 장병찬 1,6480
129453 성체/성체성사(18.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) 2019-05-03 김중애 1,6482
130734 당신은 소중한 사람 2019-06-30 김중애 1,6483
131081 2019년 7월 14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9-07-14 김중애 1,6480
131246 - *♥* 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 *^^* *♥* -울릉도 도동성당 ... |3| 2019-07-21 김종업 1,6483
1330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간 화요일)『마르타와 ... |3| 2019-10-07 김동식 1,6482
133187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10| 2019-10-14 조재형 1,64813
135330 1.15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... 2020-01-15 송문숙 1,6482
1397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7 김명준 1,6482
140781 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 2020-09-15 김명준 1,6484
140919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|1| 2020-09-21 이정임 1,6483
141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8) 2020-09-28 김중애 1,6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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