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0) 2020-09-20 김중애 1,6325
141063 9.28.~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.” - 양 ... 2020-09-28 송문숙 1,6321
141477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7 장병찬 1,6320
14441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1-02-09 김중애 1,6322
146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은 ‘근거 있는 자신감’으로 ... |3| 2021-04-30 김백봉 1,6321
146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른 모습과 ... |2| 2021-05-04 김백봉 1,6323
153073 *이미 가지고 있는 일곱 개의 생명의 빵복음 (마르8,1-10)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6320
153336 천주교 신자가 가는 천국, 개신교 신자가 가는 천국은 다른 곳인가? |5| 2022-02-23 강만연 1,6323
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5) |1| 2022-02-25 김중애 1,6326
15478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4| 2022-05-01 박영희 1,6322
15491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6320
157872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2-09-29 조재형 1,6329
3748 온누리 공차기 대회 2002-06-04 이풀잎 1,63110
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! 2002-07-19 이인옥 1,63110
5512 신사임당의 어머니[생활묵상] 2003-09-18 마남현 1,63112
6587 피에르신부의 고백1 2004-03-02 임소영 1,6315
6610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2004-03-05 박영희 1,63110
7246 ... 만 남 .... |1| 2004-06-14 조숙영 1,63110
90991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- 김웅열 ... 2014-08-17 박명옥 1,6313
106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8) 2016-08-18 김중애 1,6313
116178 갖지 못한 한가지를 불평하기 보다 가진 열가지에 감사하라. 2017-11-14 김중애 1,6311
122264 7.28."사람들이 자는 동안에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2| 2018-07-28 송문숙 1,6311
122750 8.19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람 ... |1| 2018-08-19 송문숙 1,6310
123124 [교황님 미사 강론]제9차 세계가정대회 아일랜드 장엄미사[2018.8.26 ... 2018-09-03 정진영 1,6312
124374 10.20.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-이영근신 ... |1| 2018-10-20 송문숙 1,6313
125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4) |1| 2018-11-24 김중애 1,6318
125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2) 2018-12-02 김중애 1,6318
125805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18-12-07 김중애 1,6310
125946 ■ 귀 있는 이는 알아들어라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2| 2018-12-13 박윤식 1,6313
129811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2019-05-20 김중애 1,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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