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723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2022-04-28 김중애 1,6301
155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7) |1| 2022-06-07 김중애 1,6307
2086 20 04 20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드릴 때 저 ... 2020-04-29 한영구 1,6300
2497 복음은 우리들 삶의 소재다. 2001-06-30 임종범 1,6293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2910
4940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수요일) 2003-05-28 박상대 1,6296
5531 성서속의 사랑(76)-라쉬의 두아들 2003-09-20 배순영 1,6296
6137 속사랑- 하늘 모임 사람들 2003-12-18 배순영 1,6298
7402 기도하는 모습 |2| 2004-07-06 박용귀 1,62910
7804 마음의 건강-관심을 가진 대상과의 관계 |3| 2004-08-27 박용귀 1,62913
48641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8-26 박명옥 1,62910
48643    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2009-08-26 박명옥 3542
105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3) |1| 2016-08-03 김중애 1,6296
107704 ♣ 10.27 목/ 죽음을 감수하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0-26 이영숙 1,6296
110090 2.14."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?" ... |1| 2017-02-14 송문숙 1,6292
11534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8| 2017-10-11 조재형 1,62911
117121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17-12-28 박윤식 1,6292
1186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9) ‘18.2.28. 수 ... |2| 2018-02-28 김명준 1,6292
1205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대화와 세상대화 중 당신의 대화는) 2018-05-21 김중애 1,6291
1207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밀(內密)하며 지고(地高 ... 2018-05-27 김중애 1,6294
123762 9.26.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26 송문숙 1,6294
125048 야곱(이스라엘)도 눈이 어두워서 앞을 볼 수 없었으나 알았다 2018-11-12 이정임 1,6292
125626 성모의 칠락(七樂) 2018-12-01 김중애 1,6293
13035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6290
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 2019-07-17 김중애 1,6290
132245 영적 삶의 균형과 조화 -관상과 활동(섬김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9-03 김명준 1,6297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|2| 2019-12-13 김동식 1,6291
140146 구원의 여정 -회개, 만남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8-17 김명준 1,6296
140655 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|1| 2020-09-10 최원석 1,6292
154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1) 2022-04-21 김중애 1,6296
155436 †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, 인간적인 삶보다는 신적인 삶을 살아야 - [ ... |1| 2022-06-01 장병찬 1,6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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