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931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. (1역대 16, 29) |1| 2014-05-02 강헌모 6091
83201 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 |2| 2014-11-11 이근욱 6092
85841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, 등 명절에 관한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23 이근욱 6090
86125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 잔,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, 2편 / 이채시 ... |1| 2015-10-25 이근욱 6090
86843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, 나쁜 것도....(욥 2, 10) |3| 2016-01-29 강헌모 6092
92002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|4| 2018-03-25 김현 6090
92731 사람과의 관계 2018-06-05 강헌모 6090
92755 老人[노인]은 이렇게 살면 행복 하고 便하다 |3| 2018-06-08 김현 6092
92990 [영혼을 맑게] 화수분 같은 사랑 |1| 2018-07-05 이부영 6090
94218 저무는 이 한 해에도 |1| 2018-12-17 강헌모 6090
98506 2020년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| 2020-12-09 강헌모 6092
100323 미국 트럭 운전사들이 받는 금액 2021-11-13 김영환 6090
100405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.........우렁각시ㅡ.ㅡ 2021-12-08 이경숙 6091
101364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6090
10216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090
98 수험생들에게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086
831 그 그리고 그녀...펌 1999-12-09 서미경 60812
833     [RE:831] 1999-12-10 안성희 1280
1385 보이지 않는 사랑이 크다***펀글 2000-07-06 조진수 60812
1387 마지막 편지 2000-07-06 석영미 6089
1583 달팽이의 반쪽 사랑***펀글 2000-08-20 최은경 60816
5988 워매 이게 뭐다냐~ 2002-04-02 신재훈 60821
8998 사랑도 꽃피어난다 2003-07-29 이우정 60812
9415 사제를 위한 기도 2003-10-26 박영삼 6086
17343 ♥ 존재의 이유 ♥ 2005-11-30 정정애 6084
17992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~~ 2006-01-08 노병규 6083
18876 ♡*존재의 이유 *♡ 2006-03-05 정정애 6080
19419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) |9| 2006-04-15 유낙양 6083
25303 ♤ 되고 법칙 ♤ |4| 2006-12-15 노병규 6085
26004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- (펌) |4| 2007-01-19 홍선애 6085
26057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ㅣ이해인 |6| 2007-01-22 노병규 6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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