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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696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2-11-05 주병순 970
193695 [신약] 루카 14장 : 자기를 낮춤, 제자가 되는 길 2012-11-05 조정구 1330
193694 [구약] 탈출기 8장 : 재앙 - 모기 및 등에 소동 |1| 2012-11-05 조정구 1110
193693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 알 수 있는 사진 |9| 2012-11-05 배봉균 1970
193690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....서명만으로도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. 2012-11-05 엄희석 1570
193688 교회가 가진 자들을 따르고 약자들은 소외시킨다 |1| 2012-11-04 장이수 1950
193686 현실적으로 생각해본 종말 |5| 2012-11-04 문병훈 3000
193689     위령 성월에 생각해 본 죽음 |1| 2012-11-04 박윤식 2280
193684 다른 분은 쓸 수 없는 글 |10| 2012-11-04 배봉균 9740
193683  촛불기도회(Monthly Mariale Procession) 2012-11-04 박희찬 1760
193682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. 2012-11-04 주병순 2980
193679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?? 바로 흙 |7| 2012-11-04 이미애 4060
193678 대전, 복수동 성당 바오로회 33명 외 성지순례(2012.11.03) 2012-11-04 박희찬 8730
193677 카메라 쇼핑 (Camera Shopping) 3 |2| 2012-11-04 배봉균 1750
193674 비(雨), 바람(風), 물(水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1| 2012-11-04 배봉균 1,6300
193673 사랑을 구걸하시는 하느님 [사랑의 걸인] 2012-11-04 장이수 1250
193672 [신약] 루카 13장 :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|7| 2012-11-04 조정구 1360
193671 [구약] 탈출기 7장 : 재앙 - 물→피, 개구리 소동 |1| 2012-11-04 조정구 1110
193670 깊은 밤 2012-11-04 유재천 2970
193669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겠느냐? |3| 2012-11-04 이정임 2850
193668 '망종(亡鐘)' 치는 성당은 이제 없는건가요? |13| 2012-11-04 김정숙 3710
193667 아침의 정원 |16| 2012-11-04 박영미 3590
193665 예수님 모습이 보이시나요? |8| 2012-11-03 강칠등 3890
193702     이 모습과 비슷합니다? 2012-11-05 이정임 970
193662 류태선 자매님 관련 질문 입니다. |1| 2012-11-03 설소만 3880
193661 사랑에서 난 사랑, 제 2의 사랑 [영에서 난 사랑] |7| 2012-11-03 장이수 1140
193658 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... 2012-11-03 임동근 4320
193659     Re: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... 2012-11-03 차태욱 1750
193657 '내가 만든 하느님' 도반신부님 강의글 |4| 2012-11-03 김예숙 3400
193660     이래서 성경은 너머지게도 일어서게도 한나 봅니다 |9| 2012-11-03 문병훈 1690
193656 알래스카 디날리(Denali) 국립공원의 곰, 무스, 맬러뮤트 |4| 2012-11-03 배봉균 8000
193663     Re:이런게 않보인다? |2| 2012-11-03 강칠등 1360
193655 뮤직 3. 비발디 사계 여름 3악장 |5| 2012-11-03 조정구 1820
193652 사랑하기 때문에 |5| 2012-11-03 박영미 2150
19365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2-11-03 주병순 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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