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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52 가짜 인간의 가짜 양심 [논법 양심 / 내가 법이다] |1| 2011-08-05 장이수 5720
179766 용인공원묘지 관리인 친절교육실시 |1| 2011-09-11 남상필 5720
188898 가슴에 재능이 있는 아이 |4| 2012-07-04 이미애 5720
189660 말기 암 환지에게 '사망 판정' 내리는… 김여환 호스피스 의사 |2| 2012-07-30 신성자 5720
191218 개신교 목사란 인간이 성모님상에 소변 보고 배설물을 칠했네요..~~~ |11| 2012-09-07 박현규 5720
193545 사무장 의 힘 |6| 2012-10-30 김승남 5720
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-11-23 소민우 5723
202657 에라잇~ 배째라잇~ |3| 2013-12-13 김신실 5725
203119 #5 사울 임금의 통치 초기에 대한 언급 - 1사무엘 13,1 |1| 2014-01-05 소순태 5724
20424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4-02-23 주병순 5724
204743 약속을 충실히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지? 2014-03-20 이정임 5723
205543 말씀사진 ( 1베드 2,22 ) |2| 2014-05-11 황인선 5725
205890 교황 프란치스코: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. |1| 2014-05-21 김정숙 5722
206044 말씀사진 ( 1베드 3,15 ) |1| 2014-05-25 황인선 5729
207632 북한의 모든 사람에게 전대사를 주자 (오래 전에 남기다) 2014-10-05 변성재 5720
20796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4-11-21 주병순 5721
20986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5-11-09 주병순 5722
209939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5-11-26 주병순 5722
21017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6-01-14 주병순 5722
21119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16-08-18 이윤희 5720
215402 북미, 싱가포르서 철통보안 속 협의…회담장선정 임박한듯(종합) 2018-05-31 이바램 5720
222151 03.08.월.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(루카 4, 30) 2021-03-08 강칠등 5720
222174 남북통일(통일한국) 특별 대사면 (호랑도(虎朗圖) 통일 대사면) 2021-03-12 변성재 5720
222339 04.01.주님 만찬 성목요일.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.(요한 ... 2021-04-01 강칠등 5720
222346 개인의 이익이 진리가 된 것 같다. |1| 2021-04-02 강칠등 5722
22249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1-04-28 주병순 5720
227085 01.30.월."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"(마르 5, 8) 2023-01-30 강칠등 5720
227526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5720
22767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…… 너는 닭이 울기 전에 ... 2023-04-04 주병순 5721
15663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... 2000-12-14 최미경 57119
15667     최 미경 자매님께 2000-12-14 금영진 1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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