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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33 왕십리 성당 |20| 2008-03-06 김영희 5767
121743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|9| 2008-07-01 김동연 57614
122655 성모님 모독하는 것을 중지하시지요. |10| 2008-08-04 조현웅 57612
124162 김희열님께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|14| 2008-09-07 안현신 5762
124174     오해하시는 분이 없도록 원문과 댓글을 올립니다 |34| 2008-09-07 김희열 2633
124176        Re:다시한번뭍습니다.. |1| 2008-09-07 안현신 1350
124180           사도행전 25장 11절. |9| 2008-09-08 김희열 1691
1241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재미있군요..모함이라..눈이있거든... 2008-09-08 안현신 850
124175        Re:무슨 오해요?? 2008-09-07 안현신 1070
128284 펭귄의 한마디... |9| 2008-12-10 이성훈 57620
130162 ★ 승용차 안의 여덟 가족~』 |7| 2009-01-30 최미정 57620
132198 인천 답동성당에 다녀 왔습니다... |10| 2009-03-24 배지희 57616
141045 "예수,2000년"(책소개)-2003년도에 벌써 번역출간되었던 책입니다. |37| 2009-10-07 김재수 5761
147775 나중에 뵙겠습니다. 2010-01-10 소순태 5761
162125 내부 고발자... 2010-09-13 김은자 57615
162183     Re:내부 고발자... 2010-09-13 김동식 2170
162127     Re:정부가 하는 일에 징징대며 2010-09-13 전진환 2689
162132        정신머리 어따두고 다니는거? 2010-09-13 김은자 28716
162133           Re:아차, 실례^^ 2010-09-13 전진환 2887
166956 두메산골의 첫눈 2010-11-30 김연자 5764
166973 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1-30 신성자 3212
167004    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2-01 김연자 1611
166963   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산골통신이기를... 2010-11-30 박창영 2502
171007 정하권 몬시뇰 신부님 강의를 듣고 2011-02-06 문병훈 5767
171024     Re: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. 2011-02-07 김용창 2954
171087        네 감사합니다 2011-02-08 문병훈 1452
171101          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. 2011-02-08 김용창 1420
171851 ..도인 송창식.. 2011-03-01 임동근 5765
171853     전율을 느끼게 하는 가수 2011-03-01 곽일수 3586
175332 송초롱 출산했습니다. |5| 2011-05-16 홍세기 5767
175502 균형 |4| 2011-05-21 김복희 5762
179303 문형제님은..허구한날 (추가7) |15| 2011-08-30 조정제 5760
183547 지금 이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. - 최인호 - |4| 2012-01-03 이영주 5760
186901 산소에서의 예절에 관하여? |2| 2012-04-19 홍성택 5760
189381 홍관조 (紅冠鳥, Cardinal) 암,수 한 쌍 |4| 2012-07-21 배봉균 5760
189660 말기 암 환지에게 '사망 판정' 내리는… 김여환 호스피스 의사 |2| 2012-07-30 신성자 5760
195026 도우미 |5| 2013-01-02 이영주 5760
202094 아줌마 덕에 도 닦습니다 |3| 2013-11-07 김지선 5760
202314 전태일 추모미사--- 살아있는 빨간 숯덩이 |1| 2013-11-19 박승일 57612
202564 궁금합니다 |1| 2013-12-08 황재욱 5760
205613 제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2014-05-15 김형기 5763
205791 백로가 보고 놀라는.. |2| 2014-05-18 배봉균 5763
205792     Re:백로가 보고 놀라는.. |1| 2014-05-18 강칠등 2064
206347 성경을 쓸 수가 없어요..엔터를 쳐도 내려가지 않아요. |2| 2014-06-07 함성자 5760
20719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4-09-03 주병순 5763
207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4-10-21 주병순 5762
207827 왜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가.. 2014-10-22 변성재 5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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