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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284	용서의 계절 - Sr.이 해인 \|1\|	2012-12-05	김영식	578	3
74283	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	2012-12-05	원두식	505	2
74282	내게 맞는 옷	2012-12-05	노병규	608	6
74281	툭하면 하느님 탓! (1) - 강석진 신부	2012-12-05	노병규	574	4
74280	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문자 메세지	2012-12-05	김영식	1,995	4
74279	그리움의 신화(神話) \|2\|	2012-12-05	강태원	356	3
74278	허무한 마음 \|2\|	2012-12-05	강태원	361	1
74277	맨 처음처럼 아이처럼	2012-12-05	신영학	324	0
74276	사랑	2012-12-04	이경숙	371	0
74275	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	2012-12-04	이근욱	310	0
74274	짝사랑 그놈	2012-12-04	김영식	487	0
74273	타오르는 촛불처럼 / 오승희	2012-12-04	박명옥	442	0
74272	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	2012-12-04	박명옥	525	0
74271	[마더데레사 111展]사진 에세이집 \|2\|	2012-12-04	박찬현	464	1
74270	하느님은 삐뚤어진 줄 위에서도 똑바로 글을 쓰신다	2012-12-04	강헌모	530	2
74269	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\|2\|	2012-12-04	강헌모	405	2
74268	어느날 내가 누군가로 부터 \|2\|	2012-12-04	김현	655	1
74267	행복을 여는 비밀번호	2012-12-04	원근식	598	2
74266	도시락 가게	2012-12-04	노병규	629	5
74265	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	2012-12-04	노병규	2,478	6
74264	아내의 60회	2012-12-04	유재천	563	0
74263	달이 아무리 밝아도..	2012-12-04	강태원	386	3
74262	메밀꽃 사랑 \|2\|	2012-12-04	강태원	339	2
74261	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인사말	2012-12-03	강헌모	458	1
74260	하느님 자비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... \|6\|	2012-12-03	황애자	413	2
74259	사랑	2012-12-03	이경숙	343	0
74258	인간 - 36	2012-12-03	김근식	278	0
74257	첫 눈 \|1\|	2012-12-03	유해주	339	1
74256	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\|1\|	2012-12-03	마진수	420	1
74255	행복하게 살아가려면	2012-12-03	허정이	38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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