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272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3-06 장병찬 6090
831 그 그리고 그녀...펌 1999-12-09 서미경 60812
833     [RE:831] 1999-12-10 안성희 1290
1583 달팽이의 반쪽 사랑***펀글 2000-08-20 최은경 60816
1656 * 정말이니? 2000-08-29 이정표 6085
1997 * 저기, 가운데서 웃고 있는 사람 * 2000-10-31 채수덕 60823
2668 넘 귀여워용~~ *^^* 2001-02-08 안창환 60817
2681     [RE:2668] 2001-02-09 안은정 910
3472 사랑을 전하는 형제 님 2001-05-10 이만형 60826
3498     [RE:3472] 2001-05-14 문장석 1411
7284 나때문에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겠대 2002-09-19 박윤경 60831
7989 잃어버린 지갑과 함께 돌아온 것들 2003-01-07 박윤경 60821
8188 소중한 선물 2003-02-14 이우정 6088
9366 [당신을 사랑합니다] 하루하루의 은총거리들.. 2003-10-15 현정수 60811
9415 사제를 위한 기도 2003-10-26 박영삼 6086
11095 믿음이 약한 사람들아 걱정하지 마시오 ! |1| 2004-08-24 유웅열 6082
11879 마음을 울리는 사진 한장 |7| 2004-10-30 송규철 6088
18876 ♡*존재의 이유 *♡ 2006-03-05 정정애 6080
24949 * 당신을 만나 마시는 커피 |5| 2006-11-30 김성보 6088
26379 * 최선의 사람 |5| 2007-02-07 김성보 6088
26380 * 진정한 가치는 ? |5| 2007-02-07 김성보 6087
26390 * 잘못된 사랑은 사랑이 아닐까? |9| 2007-02-07 김성보 60810
26395 ♡*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*♡ |4| 2007-02-08 노병규 6087
26448 * Chantal Pary - Je M'ennuie De Toi |5| 2007-02-10 김성보 6087
30601 |8| 2007-10-13 이영형 6086
3069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7| 2007-10-18 신성수 6085
30889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- 법정스님 |3| 2007-10-25 노병규 6088
32457 *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* |8| 2007-12-28 김재기 60812
33306 *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* |2| 2008-01-30 노병규 6084
34286 함박눈 내리는 날 ........삼월의 바람 속에 /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03-04 김미자 6087
34927 *♡♣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♣♡* |3| 2008-03-27 김미자 6087
36020 ♡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♡ ㅣ 이해인 수녀님 |1| 2008-05-09 노병규 6084
36495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|1| 2008-06-03 노병규 6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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