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69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7| 2007-10-18 신성수 6085
30889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- 법정스님 |3| 2007-10-25 노병규 6088
32457 *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* |8| 2007-12-28 김재기 60812
33306 *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* |2| 2008-01-30 노병규 6084
34927 *♡♣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♣♡* |3| 2008-03-27 김미자 6087
36020 ♡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♡ ㅣ 이해인 수녀님 |1| 2008-05-09 노병규 6084
36495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|1| 2008-06-03 노병규 6085
36763 ♣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♣ 2008-06-15 김미자 6087
37234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|2| 2008-07-07 조용안 6083
38380 한번도 본적없지만... 2008-09-01 마진수 6084
38885 우리 살아가는 동안 2008-09-25 노병규 6084
39317 외로움이라는 거, 사실은 '욕심'과 동의어다 |1| 2008-10-17 조용안 6082
39593 눈물 항아리 |1| 2008-10-28 신옥순 6083
41412 **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하여 ** 2009-01-18 조용안 6084
42149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... |5| 2009-02-24 김미자 6088
42591 흔들리는 세상에서... |3| 2009-03-22 김미자 60810
42911 달 동무 |4| 2009-04-09 김미자 6088
43063 하긴 그래 |3| 2009-04-17 노병규 6085
43657 정(情) |5| 2009-05-20 김미자 6087
45785 삶이란....... |2| 2009-08-26 김미자 6087
46090 세월이 익어간다 |1| 2009-09-10 신영학 6084
48128 송년 2009-12-30 박찬현 6081
48581 희망은 깨어 있네 / 이해인 |2| 2010-01-23 노병규 6086
51677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|2| 2010-05-17 노병규 6084
52982 매일 된장찌개 사먹는노인 |1| 2010-07-05 노병규 60820
54687 어두움을 이기는 빛 |5| 2010-09-06 김미자 6088
58293 있잖아..친구야 |3| 2011-01-26 김미자 60810
60896 .*처음 처럼* |2| 2011-05-03 박명옥 6083
61788 그대가 있어 좋은 하루 |2| 2011-06-10 박명옥 6085
69125 용서받지 못한 용서 2012-03-09 노병규 6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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