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3) 2017-11-03 김중애 1,6245
116040 2017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 ... 2017-11-09 김중애 1,6240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25 신미숙 1,6245
120801 가톨릭기본교리(42-5 양심과 계명) 2018-05-30 김중애 1,6240
1222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3 그리스도의 몸과 일치로 얻을 최대의 영광) 2018-07-27 김중애 1,6241
1239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5) ’18.10.2.화. |1| 2018-10-02 김명준 1,6242
123928 10.2.수호천사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6241
124397 10.21.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21 송문숙 1,6243
125080 용서와 믿음 2018-11-12 이정임 1,6242
125089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복음(루카17,7~10) 2018-11-13 김종업 1,6241
1256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|1| 2018-12-02 김동식 1,6241
126839 살기 위해 죽는다. 2019-01-16 김중애 1,6242
126919 치유의 속설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 |2| 2019-01-19 이정임 1,6242
126977 참 자유인 -하느님은 나의 닻이자 돛이자 덫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1-22 김명준 1,6247
127363 ★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1| 2019-02-06 장병찬 1,6240
128145 "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?" 2019-03-09 박현희 1,6240
1286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. 2019년 3월 31일) 2019-03-29 강점수 1,6244
129668 삶이란 2019-05-13 김중애 1,6244
129674 오늘 수인들과 함께하며 느낀 단상 2019-05-13 강만연 1,6240
134372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3| 2019-12-07 박윤식 1,6244
137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40-53/2020.03.28/사순 제4주간 ... 2020-03-28 한택규 1,6240
1375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요, 생명, 희망 ... 2020-04-15 김중애 1,6244
140172 파스카 주님의 구원 은총 -회개, 가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8-18 김명준 1,6248
140460 9.1. “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20-09-01 송문숙 1,6243
142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5) 2020-11-15 김중애 1,6245
142221 2020년 11월 17일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] 2020-11-17 김중애 1,6240
144919 다니엘서 9장 다니엘의 예언(성경은 살아계신 말씀인가?) 2021-03-01 김종업 1,6240
145867 사월 하고도 그 어느 날 - 윤경재 요셉 |1| 2021-04-04 윤경재 1,6241
1142 우리 하느님은 이런 분 |3| 2008-10-23 김근식 1,6240
6503 주님께 올리는 기도 (2) 2004-02-18 이순호 1,6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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