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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24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독서 (1요한 2,18-20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711
178923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(요한1,1-18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851
178922 12월 31일 화요일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1013
17892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4-12-30 주병순 800
178917 12월 30일 / 카톡 신부 2024-12-30 강칠등 964
178916 오늘의 묵상 [12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0 강칠등 865
178915 송영진 신부님_<성탄은 ‘십자가의 길’의 시작입니다.> 2024-12-30 최원석 944
17891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만으로 족하라 2024-12-30 최원석 913
178913 이영근 신부님_“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”(루카 2,3 ... 2024-12-30 최원석 1022
178912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4-12-30 최원석 691
178911 양승국 신부님_어둠이 깊다면, 그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! |1| 2024-12-30 최원석 946
178910 [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4-12-30 박영희 664
1789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음의 창, 영혼의 창 “하느님 중심의 내적자 |3| 2024-12-30 선우경 1135
1789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전하지 않는 희망은 합리화된 절망의 ... 2024-12-30 김백봉7 1312
178906 당신께 드리는 인생 편지 2024-12-30 김중애 1192
178905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 2024-12-30 김중애 991
1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0) 2024-12-30 김중애 1285
178903 매일미사/2024년12월 30일월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4-12-30 김중애 690
17890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2024-12-30 이기승 801
178901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5| 2024-12-30 조재형 2216
17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 / 성탄 팔일 축제 제6일) 2024-12-30 한택규엘리사 730
178898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1560
178897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하느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660
178896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590
178894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600
178892 ■ 구원의 희망으로 기도하는 삶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[1230] ... 2024-12-29 박윤식 890
178891 ■ 그분 뵙기를 간절히 희망만 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제5일[1229]( ... 2024-12-29 박윤식 841
178890 성가정 축일 제2독서 (콜로새서 3,12-21) 2024-12-29 김종업로마노 1872
178889 12월 29일 /카톡 신부 2024-12-29 강칠등 912
1788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9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요람에서 ... 2024-12-29 이기승 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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