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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6131	님의 소원은 뭐에요? \|2\|	2019-10-04	유웅열	606	3
96151	늙고 있다는 기쁨 \|1\|	2019-10-06	유웅열	606	1
98349	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\|1\|	2020-11-18	장병찬	606	0
100527	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\|1\|	2022-01-21	장병찬	606	0
101956	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1-11	장병찬	606	0
398	마음에 뿌린 꽃씨	1999-06-05	지옥련	605	18
1199	연인***퍼온글	2000-05-24	조진수	605	4
1362	물망초***펀글	2000-07-03	조진수	605	5
1364	[RE:1362]	2000-07-03	정진옥	67	0
1366	[RE:1362]...	2000-07-03	문순식	84	0
1466	종교의 어머니	2000-07-23	석영미	605	2
1536	[RE:1466]석가나 예수가 결국 똑같다구요?!이게 뭡니까?	2000-08-09	신은정	58	1
5282	아침의 기도 \|1\|	2001-12-14	최점순	605	8
9253	한 사람을 생각하며	2003-09-19	이우정	605	8
9479	위령성월에 -이해인 수녀-	2003-11-08	정종상	605	5
14825	내 생애에 마지막 연인 \|1\|	2005-06-19	정정애	605	1
15820	행복을 담는 그릇	2005-09-05	신성수	605	4
17564	겨울 그리고... \|1\|	2005-12-13	노병규	605	4
18041	화나고 속 상할때~~ ^*~ \|4\|	2006-01-11	정정애	605	7
24124	* 이 가을의 상념은 그저 그런가 봅니다 \|7\|	2006-10-28	김성보	605	9
25042	*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\|7\|	2006-12-04	김성보	605	7
26231	♣~~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~~♣ \|7\|	2007-01-31	노병규	605	7
27121	불붙은 봄 \|4\|	2007-03-19	정영란	605	6
30122	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 \|3\|	2007-09-19	노병규	605	8
34268	~~< 인생의 30가지 진실 >~~ \|20\|	2008-03-04	김미자	605	11
34668	"그 따뜻함 하나로" \|7\|	2008-03-17	허선	605	7
37560	♣ 내 인생의 계절 ♣ \|3\|	2008-07-22	김미자	605	7
37808	♣ 8월의 연가 ♣ \|5\|	2008-08-02	김미자	605	7
38289	*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면 * \|1\|	2008-08-28	김재기	605	5
38419	♣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♣ \|4\|	2008-09-03	김미자	605	6
38871	친정 엄니가 곧 장모님 아닝가벼? \|4\|	2008-09-24	윤기열	605	5
39869	♡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. ♡ \|2\|	2008-11-09	마진수	605	7
40124	지혜로운 말 \|1\|	2008-11-21	원근식	605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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