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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166 손길 2012-10-17 김영복 1670
193165 직업선호도 설문조사에 1위가 신부님!! |2| 2012-10-17 류태선 4350
193163 김현희는 왜 국감장에 나오지 않았나 (담아온 글) 2012-10-17 장홍주 2130
193162 스프링 밀 주립공원과 개척자 마을 |19| 2012-10-17 배봉균 2290
193157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[의로운 자선] |3| 2012-10-17 장이수 1540
193156 가난한 사람이 됩시다 2012-10-17 김재한 1720
193154 [매일성경] 18.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|2| 2012-10-17 조정구 880
193153 [신약] 마르코 11장 :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2012-10-17 조정구 1170
193152 [구약] 창세기 39장 : 요셉이 감옥에 갇히다 2012-10-17 조정구 920
193151 가을의 정취 |2| 2012-10-17 유재천 1380
193147 한 자락 2012-10-17 정란희 2420
193149     전체 2012-10-17 정란희 1460
193150        해설 |9| 2012-10-17 정란희 1840
193144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|9| 2012-10-16 박영미 2450
193141 가을의 유혹 / 박인환 2012-10-16 강칠등 1550
193136 도움을 청합니다. - 여행에 대하여 |1| 2012-10-16 박광숙 1940
193140     4박5일 일정을 소개합니다. |3| 2012-10-16 이정임 2180
193135 고사성어 - 무당, 불한당(不汗黨)들에 관한.. 2012-10-16 배봉균 1720
193134 정다운 작은 음악회에서 만난 예수님 2012-10-16 이정임 2470
193155     Re:정다운 작은 음악회에서 만난 예수님 |1| 2012-10-17 강칠등 890
193133 제가 생각하는 자유게시판 1 |1| 2012-10-16 장병찬 3450
193138     참으로 참신한 내용입니다! 2012-10-16 박윤식 1620
193132 유머 - 동가식서가숙(東家食西家宿) |3| 2012-10-16 배봉균 1530
193131 어느분에게는 성경과 교회가르침 보다 귀하고 믿을만한 신문. |4| 2012-10-16 차태욱 2070
193130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⑥ - 103위 성인으로 장난질을? 2012-10-16 조정구 1620
193127 교황청, 발터 카스퍼 추기경님 천진암 성지 방문, 10월 20일(토) 오전 ... 2012-10-16 박희찬 2250
193125 Sedona 의 Holy Cross Chapel |3| 2012-10-16 김인기 5210
193121 잠결에 묵주기도를 바치다 |5| 2012-10-16 김형기 3280
193120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2-10-16 주병순 3100
193119 작고 빠르고 보호색까지 갖춰 발견하기도 힘든.. |2| 2012-10-16 배봉균 1810
193118 서울, 수색성당 120, 오금동 성당 30, 고덕동 성당 25, 수원, 반 ... 2012-10-16 박희찬 7860
193117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|2| 2012-10-16 배봉균 1,1520
193115 [매일성경] 17.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|1| 2012-10-16 조정구 1560
193114 [신약] 마르코 10장 : 혼인과 이혼. 어린이. 부자 |1| 2012-10-16 조정구 990
193113 [구약] 창세기 38장 : 유다와 며느리 타마르 2012-10-16 조정구 14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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