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13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목요일) 2003-06-18 박상대 1,6338
6561 함석헌의 너 자신을 혁명하라(1) 2004-02-27 배순영 1,6335
6642 복음산책(사순2주간 금요일) 2004-03-12 박상대 1,63313
6986 나는 "길" 2004-05-03 이한기 1,6336
7077 어디로? 2004-05-18 박용귀 1,63313
104227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2016-05-09 김중애 1,6330
115375 10.12.♡♡♡청하여라 주실 것이다.-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 2017-10-12 송문숙 1,6334
116040 2017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 ... 2017-11-09 김중애 1,6330
116178 갖지 못한 한가지를 불평하기 보다 가진 열가지에 감사하라. 2017-11-14 김중애 1,6331
117121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17-12-28 박윤식 1,6332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2018-01-06 김중애 1,6336
119557 4.7.기도."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선포하여라." -파주 ... |1| 2018-04-07 송문숙 1,6331
120974 6.7.기도"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8-06-07 송문숙 1,6331
123124 [교황님 미사 강론]제9차 세계가정대회 아일랜드 장엄미사[2018.8.26 ... 2018-09-03 정진영 1,6332
12436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1 구약성서에 나타난 청년들) 2018-10-19 김중애 1,6331
124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4) ’18.11. ... 2018-11-10 김명준 1,6331
125048 야곱(이스라엘)도 눈이 어두워서 앞을 볼 수 없었으나 알았다 2018-11-12 이정임 1,6332
125131 나병 |1| 2018-11-14 최원석 1,6332
125287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2| 2018-11-20 박윤식 1,6334
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2018-11-26 김중애 1,6331
126085 12.18.화.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(마태 1, 2 ... 2018-12-18 강헌모 1,6330
126463 돈에 대한 바른 태도.. 2018-12-31 김중애 1,6332
1293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9-04-26 김중애 1,6334
13035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6330
1312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『나 ... |2| 2019-07-21 김동식 1,6331
131789 연중 제20 주일 |7| 2019-08-18 조재형 1,63311
1336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목요일)『되찾은 양 ... |2| 2019-11-06 김동식 1,6331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|2| 2019-12-13 김동식 1,6331
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 2020-02-13 김중애 1,6336
138431 예닮의 여정 -청할 것은 단 하나 ‘사랑’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20-05-23 김명준 1,6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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