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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0413	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	2013-12-12	이근욱	605	1
81258	겨우 진주란 말인가? \|6\|	2014-02-16	원두식	605	7
81272	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2 - 안셀름 그륀 지음. 김선태 옮김	2014-02-17	강헌모	605	2
82507	그러나 \|1\|	2014-07-25	심현주	605	0
82697	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4-08-27	이근욱	605	0
85281	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, 외 1편 / 이채시인	2015-07-19	이근욱	605	2
89101	교부들의 금언 : 영적 환경 보호에 대하여. . . . . .	2016-12-20	유웅열	605	0
100341	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\|1\|	2021-11-19	장병찬	605	0
101748	성모님 2	2022-12-03	이문섭	605	0
102265	† 36.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 ... \|1\|	2023-03-05	장병찬	605	0
102349	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 \|1\|	2023-03-25	장병찬	605	0
186	잃은 것보다 남은 것에 감사..	1998-12-07	마술피리	604	6
405	미소 -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"말씀"중에서	1999-06-06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04	8
1733	난 널 본 후	2000-09-11	이영란	604	8
2141	가시고기	2000-12-04	조은나	604	3
7024	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	2002-08-19	안창환	604	3
7492	성호경	2002-10-20	황기자	604	4
7493	[RE:7492]	2002-10-20	오상호	101	3
7494	[RE:7492]식탁유리사이에..	2002-10-20	이현주	142	2
7495	[RE:7492]	2002-10-20	이경숙	95	3
7516	[RE:7492]	2002-10-24	임종범	53	0
8427	기도하는 삶은 아름답다	2003-03-28	김미선	604	8
17812	" 어머니 "	2005-12-27	노병규	604	4
19572	향수 / 이동원, 박인수 ♬ \|2\|	2006-04-27	정정애	604	8
20369	걱정마 ! \|6\|	2006-06-19	노병규	604	5
25041	* 당신은 몰라도 됩니다 \|4\|	2006-12-04	김성보	604	9
26116	될성부른 나무의 푸른 떡잎 \|4\|	2007-01-25	배봉균	604	10
27034	* 기도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.	2007-03-13	최윤성	604	1
27451	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- 유나영 \|2\|	2007-04-07	민경숙	604	3
27923	어머니 사랑합니다. \|5\|	2007-05-07	홍선애	604	5
28328	~~<유월 숲에는>~ \|14\|	2007-06-01	김미자	604	8
29132	갈릴리 바다의 그리스도 \|6\|	2007-07-22	김경희	604	5
30446	세상은 보는대로... \|11\|	2007-10-07	원종인	604	10
30826	* 인생을 둥굴게 사는 방법 * \|5\|	2007-10-24	김재기	60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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