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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561 * 이미경씨의 슬픈 이야기 * |9| 2006-10-26 이현철 5718
109849 김웅렬 신부의 구마(축사) 이야기 2007-04-14 이용섭 5713
110917 꼴통(?) 신부님 소식에 감사드리며.. |6| 2007-05-16 양미숙 5719
111171 적당주의의 미덕 |17| 2007-05-28 김유철 57113
118848 네이버검색 redemptrix 하세요/두번째글[마리아구원방주] |12| 2008-03-27 장이수 5714
118866     최근 나주에서 '바티칸 뉴스'의 조작 가능성[문경준] |3| 2008-03-28 장이수 3922
118867        목적있는 '영어 곡해' [영적인 분별 잃으면 위험] |3| 2008-03-28 장이수 2802
118871           신학적으로 지도하는 배후자가 있다 [신부?/신학자?] 2008-03-28 장이수 854
118872              여기에는 그 배후자 <와> 평신도가 싸운다 2008-03-28 장이수 1063
118952 <성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순례기> |2| 2008-03-30 이돈희 5711
120704 천주교는 제주도 이재수의난을 똑바로 보라(천주교서울대교구는 각성하라) |4| 2008-05-25 조현옥 5711
120716     Re: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. |11| 2008-05-26 이성훈 3593
120705     가톨릭인사 친일명단 포함 관련 서울대교구 성명서 전문 |17| 2008-05-25 유재범 3552
120714        안중근 의사와 가톨릭 |2| 2008-05-25 유재범 3385
123293 초등학교 동창생 |11| 2008-08-20 박영호 57110
125126 신앙을 표현하는 방법. |8| 2008-09-24 이성훈 57123
125185 교회의 교도권.... |9| 2008-09-25 황중호 57119
125187     Re:교회 교도권의 마음... |3| 2008-09-26 이성훈 27912
126589 ↓↓↓↓Maria Valtorta (Poem of the Man-God) ... |13| 2008-10-30 김병곤 5713
127095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1-15 장병찬 5712
129943 삭제 |6| 2009-01-25 권태하 57123
129944     . |8| 2009-01-25 송동헌 3639
129954        삭제 2009-01-25 권태하 28319
129958           . |4| 2009-01-25 송동헌 2777
129961              추종자? 2009-01-25 이금숙 2654
130936 가톨릭의 권력화, 관료화 그리고 쇄교화를 우려한다. |4| 2009-02-13 이상진 5719
133246 성인들의 통공 |26| 2009-04-20 장병찬 5713
133333     Re:성인들의 통공 |11| 2009-04-21 장병찬 1001
133285     뭐하시는거죠? |3| 2009-04-20 이영주 2085
134618 한국 천주교 뿌리부터 썩어 가고 있었다. [마리아 사제 운동] |7| 2009-05-18 장이수 5719
134681     정말 개신교인이 아니신지 의심스럽습니다. |1| 2009-05-19 황명구 1844
134685        뭘 좀 알고 얘길 하시던가... 아님 공부를 같이 좀 하시던가 2009-05-19 김은자 1261
134622     [마리아 사제 운동]/ 마리아 천당, 불신 지옥인가 |2| 2009-05-18 장이수 3595
134620     '마리아 사제 운동'이란? |1| 2009-05-18 김신 6544
134623        Re:'마리아 사제 운동'이란? |2| 2009-05-18 곽운연 3043
134684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|2| 2009-05-19 김신 57110
134702     제 뜻대로 마시고.... |5| 2009-05-20 황중호 41515
134705        제 뜻대로 마시고.... |1| 2009-05-20 김신 2934
134711           Re:제 뜻대로 마시고.... 2009-05-20 곽운연 3083
134688     빵 부스러기의 정신 실천 원조??? |1| 2009-05-19 임봉철 2115
134687     Re: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|1| 2009-05-19 곽운연 2164
139062 [동영상] 함세웅 신부님 강론 - 故김대중(토마스 모어) 前대통령을 위한 ... |5| 2009-08-19 강성준 57116
139903 황금률(The Golden Rule)을 묵상하며 |30| 2009-09-10 고창록 5718
142202 늙은 창녀의 노래 |4| 2009-11-01 이효숙 5713
145698 황금빛으로 더 아름다운 2009-12-24 배봉균 5718
146219     봉선사 2009-12-28 김영이 720
15226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2 - 미생지신(尾生之信)과 송양지인(宋襄之仁 ... 2010-03-31 배봉균 5715
158146 편집성 인격장애 2010-07-21 홍성덕 57112
158209     농민이라는 분이 굿뉴스에 글을 쓸 때는 대부분 낮에?? 2010-07-22 홍세기 2432
158160     Re:편집성 인격장애 2010-07-22 이상훈 19612
158150     거짓말을 밥먹듣이 하는사람이,,,, 2010-07-21 장세곤 18414
158148     그만 좀 하시지요... 2010-07-21 김은자 1907
158994 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..... 2010-07-31 이금숙 57113
159004     Re: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..... 2010-07-31 김광태 30319
160499 이상한 "가톨릭" 언론 2010-08-22 이정희 57110
160506     Re:이상한 "가톨릭" 언론 2010-08-22 곽운연 28613
160566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배봉균 5719
160570 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지요하 1714
160571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배봉균 5235
161073 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-08-29 문병훈 57126
161089     Re: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-08-29 곽운연 2287
161086     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-08-29 이정희 29916
161121        있는 현실을 말했을뿐 2010-08-30 문병훈 19913
161093        Re: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-08-29 곽운연 1979
161092        생동하는 말씀들 고맙습니다. 2010-08-29 박재용 2059
161077   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8-29 장세곤 19816
161128        그렇게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있던 사실이 사라지나? 2010-08-30 김은자 2026
164212 이외수 어록(아무의미 없이 소개하는 글) 2010-10-11 김용창 5715
164217     Re:이외수 어록(아무 의미 없이 소개하는 글) 2010-10-11 정란희 2333
164213     Re:이외수 어록_김용창님께서 같은 경우를 당하셨나요?? 2010-10-11 안현신 2023
164214        Re:이외수 어록_김용창님께서 같은 경우를 당하셨나요?? 2010-10-11 김용창 2192
165017 공정하고 섬세한 종교개혁가, 에라스무스 2010-10-27 김은자 5718
165037     Re: 주님의 법, 사람의 법 2010-10-28 장홍주 2004
165025     Re:공정하고 섬세한 종교개혁가, 에라스무스 2010-10-27 김창환 2394
165042        본질을 잃고선 방법론만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. 2010-10-28 김은자 2064
165064           Re: 무엇이 본질인가 2010-10-28 장홍주 1614
16506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무엇이 본질인가 2010-10-28 김은자 1471
166464 . 2010-11-16 이효숙 5714
166466     Re:장이수님의 글 한편(본인의 허락없이 링크합니다.) 2010-11-16 유정자 3014
166472        한의사 장이수 약력 2010-11-16 곽일수 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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