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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014 구원의 행복과 행복의 말씀에 등돌리다 2012-10-12 장이수 750
193012 [길 잃은 노래] 오 늘 |2| 2012-10-12 김종업 1130
193011 때 맞춰서 일찍 또 가야지.. |9| 2012-10-12 배봉균 1130
193009 숭배와 따름 2012-10-12 박윤식 1430
193008 전주, 우전동 성당 김주형 보좌신부님 외 110명(2012.10.09), ... 2012-10-12 박희찬 5440
193007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② - 돼지똥이나 치우며 산다며? 2012-10-12 조정구 1570
193006 잠깐 휴식으로 보세요 |2| 2012-10-12 강칠등 2140
193002 "술은 술에 빠진 자들을 비웃는다." |5| 2012-10-12 김영호 2790
193003     술이 때론 활력소도~~ |2| 2012-10-12 류태선 2460
193013        사랑과 술은 잘하면 명약이요 잘못하면 독이라 2012-10-12 김종업 3350
19300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 ... 2012-10-12 주병순 1090
192998 ..Psy..Psycho..Psychiatrist... |1| 2012-10-12 임동근 3190
192995 신부님을 막상 대하고 보니!!! |5| 2012-10-12 류태선 5590
192992 우린 독수리가 아니예요~~ |3| 2012-10-12 배봉균 1790
193029     Re: 반포지효 (反哺之孝) |2| 2012-10-13 배봉균 500
192989 예수님이 지옥에 가신 이유 [그리스도교 신앙] |6| 2012-10-12 장이수 1950
192988 참 좋은 정적 |5| 2012-10-12 박재용 2080
192987 [매일성경] 13. 현세에서 부자로 사는 이들에게는 |2| 2012-10-12 조정구 910
192986 [신약] 마르코 6장 : 세례자 요한의 죽음, 오천 명 |2| 2012-10-12 조정구 780
192985 [구약] 창세기 34장 : 야곱의 딸이 폭행을 당하다 |3| 2012-10-12 조정구 1490
192983 가끔은 내면의 나이를! 2012-10-12 박윤식 1290
192996     주님이 바라시는 우리들의 내면의 나이는 과연 몇살인가? |2| 2012-10-12 이정임 1020
192982 악한 표양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|1| 2012-10-12 이정임 1830
192981 마다가스카르(Madagascar)의 '포샤(fossa)' |4| 2012-10-12 배봉균 1790
192980 불신/회의(unbelief)와 거부(disbelief)의 차이점 |1| 2012-10-11 소순태 780
192978 구하는 대로... 2012-10-11 박영미 1180
192977 개고기 실태 보고서 |4| 2012-10-11 이미애 2200
192976 어슬렁어슬렁 |2| 2012-10-11 신성자 1580
192975 예수지옥, 하느님지옥 [하느님의 사랑이 아닌 불교신앙] |1| 2012-10-11 장이수 1230
192974 强하고 아름다운 女性 2012-10-11 강칠등 1420
192973 ..승무?.. 막춤?.. |2| 2012-10-11 임동근 1380
192971 네팔에 아름다운 도서관 건립 |2| 2012-10-11 이미애 1600
192969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① - 무슨 세례명이 4개씩? |1| 2012-10-11 조정구 3190
192967 (232) 티격태격 와각지쟁 2012-10-11 유정자 1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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