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34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8| 2017-10-11 조재형 1,63111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25 신미숙 1,6315
1186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9) ‘18.2.28. 수 ... |2| 2018-02-28 김명준 1,6312
1209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2| 2018-06-08 김리다 1,6312
1219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경쟁력 있고 전문성 있는 ... |1| 2018-07-13 김중애 1,6315
122132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 2018-07-22 박윤식 1,6310
1222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2 본받고 받들어야 할 그리스도) 2018-07-26 김중애 1,6311
1224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체성사의 결론, 동료 인 ... 2018-08-05 김중애 1,6313
122881 8.25.말에 앞서 바른 행실을 해야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5 송문숙 1,6313
123639 김웅렬신부(기적중독증) |1| 2018-09-21 김중애 1,6312
125626 성모의 칠락(七樂) 2018-12-01 김중애 1,6313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아닌 욕구에 집 ... |5| 2019-02-01 김현아 1,6315
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9-02-27 주병순 1,6311
129674 오늘 수인들과 함께하며 느낀 단상 2019-05-13 강만연 1,6310
130192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4 주병순 1,6310
131235 1분명상/사랑에 이르는 길 2019-07-20 김중애 1,6311
132113 허수아비 사랑 - 윤경재 |1| 2019-08-29 윤경재 1,6310
134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. 월 2019-12-02 김명준 1,6312
137463 파스카 성야 제3독서 (탈출14,15-15,1ㄱ) 2020-04-11 김종업 1,6310
141417 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 |1| 2020-10-14 김명준 1,6313
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20-12-15 최원석 1,6312
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1) |1| 2021-04-11 김중애 1,6315
146709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21-05-10 주병순 1,6310
157147 인간의 길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8-24 김중애 1,6314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6315
2075 20 04 04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영성체 기도 후에 바로 소변을 ... 2020-04-22 한영구 1,6310
2774 영광, 기쁨, 환희의 십자가 2001-09-14 박근호 1,6304
357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7 배기완 1,6306
4435 사랑의원리{原理}는 같아지는 것 2003-01-15 은표순 1,63010
4846 복음의 향기 (부활 제3주일) 2003-05-04 박상대 1,6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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