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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96 |
세속에 찌든 낡은 예복을 벗어버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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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8 |
양승국 |
1,337 | 18 |
12015 |
신부님, 자세가 그게 뭐예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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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9 |
양승국 |
1,420 | 18 |
12181 |
하느님께 봉헌된 우리의 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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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3 |
양승국 |
1,208 | 18 |
12332 |
인생의 양념,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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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4 |
양승국 |
1,199 | 18 |
13125 |
사제의 특권은 봉사하는 특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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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7 |
양승국 |
1,253 | 18 |
13405 |
교회가 미우면 미울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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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9 |
양승국 |
1,380 | 18 |
13702 |
그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기도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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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3 |
양승국 |
1,239 | 18 |
14662 |
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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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양승국 |
2,316 | 18 |
14844 |
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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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1 |
양승국 |
991 | 18 |
15061 |
주교님과 사형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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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9 |
황미숙 |
1,054 | 18 |
15325 |
마귀 쇼는, 이제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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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1 |
황미숙 |
1,429 | 18 |
15339 |
★ 퍼온글은 펌글이라 명시해주시고,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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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1 |
이범구 |
967 | 13 |
15357 |
★ 이범구님께 평화의 인사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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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1 |
황미숙 |
534 | 3 |
15344 |
★ 이범구님의 확실하고,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[수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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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1 |
황미숙 |
710 | 6 |
15547 |
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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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9 |
양승국 |
994 | 18 |
15616 |
격리수용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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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2 |
이인옥 |
791 | 18 |
16069 |
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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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2 |
양승국 |
1,140 | 18 |
16494 |
이 시대, 또 다른 희망의 성전 건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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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9 |
양승국 |
878 | 18 |
16727 |
[사제의 일기]*이 땅과 당신 나라의 경계선에서..이창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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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8 |
김혜경 |
989 | 18 |
17124 |
너희들이 인간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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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4 |
양승국 |
1,036 | 18 |
17171 |
◆ 내 무덤 앞에서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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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6 |
김혜경 |
725 | 18 |
17389 |
복음이 너무 괴롭고 귀찮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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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5 |
양승국 |
869 | 18 |
17466 |
비교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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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8 |
이미경 |
828 | 18 |
17554 |
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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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2 |
이미경 |
991 | 18 |
17567 |
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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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2 |
양승국 |
933 | 18 |
17581 |
관계속에 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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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3 |
이미경 |
984 | 18 |
17955 |
살아볼만한 세상, 견뎌볼만한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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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2 |
양승국 |
1,125 | 18 |
18384 |
어찌 그리 좋아죽겠다는 얼굴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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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2 |
양승국 |
940 | 18 |
18385 |
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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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2 |
박영희 |
933 | 18 |
18564 |
내 동생 인숙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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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1 |
노병규 |
1,123 | 18 |
18720 |
베드로 사도의 눈물 젖은 손수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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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양승국 |
1,278 | 18 |
18860 |
중풍병자(율법,육)와 예수님(복음,영)(마태9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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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6 |
장기순 |
1,361 | 18 |
19054 |
나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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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5 |
양승국 |
903 | 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