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 / 성탄 팔일 축제 제6일) 2024-12-30 한택규엘리사 730
178898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1560
178897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하느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660
178896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590
178894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600
178892 ■ 구원의 희망으로 기도하는 삶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[1230] ... 2024-12-29 박윤식 890
178891 ■ 그분 뵙기를 간절히 희망만 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제5일[1229]( ... 2024-12-29 박윤식 841
178890 성가정 축일 제2독서 (콜로새서 3,12-21) 2024-12-29 김종업로마노 1872
178889 12월 29일 /카톡 신부 2024-12-29 강칠등 912
1788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9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요람에서 ... 2024-12-29 이기승 843
178887 오늘의 묵상 [12.29.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] 한상우 신부 ... 2024-12-29 강칠등 693
178885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24-12-29 주병순 591
178884 [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주간)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9 김종업로마노 1093
1788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최고의 예술작품,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” |2| 2024-12-29 선우경 1267
178881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3| 2024-12-29 조재형 1957
178880 세상이 뒤집어 지는 날 2024-12-29 이경숙 643
178879 [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다해] 2024-12-29 박영희 883
178878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2024-12-29 김중애 960
178877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2024-12-29 김중애 991
178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9) 2024-12-29 김중애 1165
178875 매일미사/2024년12월29일주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2024-12-29 김중애 1510
1788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41-52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2024-12-29 한택규엘리사 620
178873 송영진 신부님_<‘말로만’ 말고, 실제로 ‘형제자매’가 되어야 합니다.> 2024-12-29 최원석 723
178872 반영억 신부님_완전하게 묶어주는 끈 2024-12-29 최원석 1032
178871 성가정 축일 2024-12-29 최원석 652
178870 이영근 신부님_“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?”( ... 2024-12-29 최원석 1183
178869 양승국 신부님_기쁨에 찬 자발적 순명! |1| 2024-12-29 최원석 835
178867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710
178866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550
178865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29 장병찬 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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