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982 ♥聖女이소사 아가타님..9위 순교자 중에서 (순교일; 5월24일) 2021-05-20 정태욱 1,6300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2022-03-16 김중애 1,6305
154624 4.24.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... |1| 2022-04-23 송문숙 1,6303
155002 부활 제4주간 수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6300
2084 totus tuss (sum ego) 모두 당신의 것 |2| 2020-04-29 김말영 1,6300
5396 영적인 가난뱅이 2003-09-01 마남현 1,62910
6024 가진 것을 전부 2003-11-25 박영희 1,62912
7314 자기 것만 봐 |3| 2004-06-23 박용귀 1,6297
7471 (복음산책) 교만과 겸손의 놀라운 차이점 |1| 2004-07-13 박상대 1,6298
7772 (복음산책) 불행선언 1, 2, 3 |1| 2004-08-23 박상대 1,6297
36671 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1,6296
99107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당신의 혀를 물어라-Santa Marta 미사" ( ... |5| 2015-09-08 정진영 1,6298
105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3) |1| 2016-08-03 김중애 1,6296
1067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 ... |2| 2016-09-19 김혜진 1,6295
10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3) 2016-12-23 김중애 1,6295
109170 1.5.♡♡♡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름답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1-05 송문숙 1,6294
110090 2.14."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?" ... |1| 2017-02-14 송문숙 1,6292
117257 ♣ 1.2 화/ 내 안에 주님을 모실 빈자리를 마련함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4| 2018-01-01 이영숙 1,6295
117775 믿음의 눈으로/믿음의 은총을 받는것(4) 2018-01-23 김중애 1,6290
1178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, 2018년 1월 28일) 2018-01-26 강점수 1,6291
118327 마리아와 배반한 베드로와 대화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5 김중애 1,6290
118509 가톨릭기본교리(25-4 우리들의 성화) 2018-02-23 김중애 1,6290
118723 치워라 |2| 2018-03-04 최원석 1,6293
120405 ■ 주어진 은총에 먼저 감사를 /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1| 2018-05-12 박윤식 1,6292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8-23 신현민 1,6291
125089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복음(루카17,7~10) 2018-11-13 김종업 1,6291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... 2018-11-21 강헌모 1,6290
126119 ■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의 순명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 2018-12-20 박윤식 1,6293
1261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4주일)『 마리아가 엘 ... |2| 2018-12-22 김동식 1,6291
126868 하루를 마무리 하며. (마르코 1:44 묵상) 2019-01-17 박건영 1,6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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