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8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... 2001-06-29 안창환 6022
4294 [참으로 귀한 것은] 2001-08-06 송동옥 60219
4647 거부할 수 없는 사람 2001-09-19 김태범 6028
4996 ♥11월 봉헌기도문(펌) 2001-11-02 이춘우 6028
8176 인간이 되고싶었던 천사 이야기 2003-02-11 이동재 6029
14996 ♧ 칠월 한달은 이리 되게 하소서 |8| 2005-07-01 박종진 6026
15100 누구에게나 아픈곳은 있다 |9| 2005-07-08 한성숙 6024
15144 꾸지람의 의미 |1| 2005-07-12 노병규 6020
16591 [주말의 뮤직]...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들... |3| 2005-10-21 박현주 6022
22621 해바라기 노래 :: 이해인 작시, 김정식 작곡 |12| 2006-09-08 최인숙 6026
22626     Re:해바라기 노래ㅣ이해인 작시, 김정식 작곡 |5| 2006-09-08 원종인 2264
25469 ♡*아름다운 동행*♡ |3| 2006-12-23 노병규 6026
26440 이 마음이 어디서 왔나 |8| 2007-02-09 노병규 6027
26479 중년의 많은 색갈들 |3| 2007-02-12 원근식 6022
26828 십자가의 길 기도 2007-03-03 김근식 6021
26964 어느 의사의 수기! |4| 2007-03-09 윤기열 6024
27804 봄은 이래서 좋다[창성]봄 |7| 2007-04-29 원종인 60210
28093 마주앉은 거리만큼 일때가 행복입니다 |6| 2007-05-18 정영란 6026
28219 성모님을 닮은 여인들 2007-05-25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6021
29363 파도와 침묵 |2| 2007-08-13 원근식 6025
29374     Re:파도와 침묵 2007-08-13 정소리 1310
29368 백일기도하는 어머니들 |4| 2007-08-13 홍추자 6025
29518 어떤 아빠의 편지... [전동기 신부님] |1| 2007-08-21 이미경 6024
31091 어느수녀님의 투병일기 |6| 2007-11-04 노병규 6026
32696 ~~**< '우리'라는 말은... >**~~ |9| 2008-01-06 김미자 60210
33390 **~~<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/ 아름다운 두 여인 >~~** |14| 2008-02-02 김미자 60213
33615 추억으로 가는 음악여행 Classic 1 |2| 2008-02-12 노병규 6027
36146 반쪽 사랑 - 당신을 기다려도 되나요 - 2008-05-15 조용안 6025
36898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|2| 2008-06-21 조용안 6023
39637 당신은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? |4| 2008-10-30 조용안 6022
42579 일곱(seven) 가지 예쁜 행복 |1| 2009-03-21 노병규 6027
42703 내탓 과 네탓 |3| 2009-03-28 노병규 6025
82,875건 (881/2,76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