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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542 성체조배 2. 몸을 길들여요 |5| 2012-10-03 김은정 2000
192541 ※※※ 류태선 자매님 ※※※ 2012-10-03 장서림 3990
192555    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나다... |2| 2012-10-03 류태선 2100
192550     평화를 빕니다. |2| 2012-10-03 이수석 1740
192540 개는 왜 똥을 먹을까? |13| 2012-10-03 김용창 5380
192539 요지경 (瑤池鏡) |3| 2012-10-03 배봉균 8960
192537 류태선 자매님 |4| 2012-10-03 장서림 4290
192536 "아~무리 그래도 그렇지!" |10| 2012-10-03 이정임 2390
192534 중국어 성경 번역에 26년을 바친 Gabriele Maria Allegra ... |2| 2012-10-03 박희찬 3140
192531 하느님을 떼어내는 사람은 '참 사람'일 수 없다 2012-10-03 장이수 1320
192530 2012-10-03 이흥우 1450
192529 아주 어렵게 가까이 다가가 촬영한.. 2012-10-03 배봉균 1410
192526 [신약] 마태오 25장 : 열 처녀 탈렌트 양과 염소들 |2| 2012-10-03 조정구 1260
192525 [구약] 창세기 25장 : 이스마엘과 이사악의 아들들 |3| 2012-10-03 조정구 2630
192524 [채근담] 104. 문장이 지극한 경지에 이르면 다른 2012-10-03 조정구 1690
192523 [명심보감] 64. 자신은 비록 어리석을지라도 남을 2012-10-03 조정구 2100
192521 외손녀를 데릴러 자거를 타고 |1| 2012-10-03 유재천 2130
192517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3| 2012-10-03 손재수 1870
192518     땀의 순교자 2012-10-03 이정임 720
192515 죄의 원인 |15| 2012-10-03 소순태 2180
192512 수호천사 |9| 2012-10-03 박영미 2510
192514     Re: 도착 (到着) |2| 2012-10-03 배봉균 920
192511 이곳에 더 이상 희망(행복)은 없는걸까? |3| 2012-10-02 이정임 1940
192516     행복 묵상 |4| 2012-10-03 이정임 750
192510 나도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. 2012-10-02 박윤식 3450
192509 (230)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|12| 2012-10-02 유정자 2050
192508 개에 대한 완.전 잘못된 개인적 악감정 |2| 2012-10-02 이미애 2230
192507 이쯤에서... 예수님 대충믿기 대신 제대로 보기 |4| 2012-10-02 조정제 1910
192506 거시기에 불이라도 붙었냐? |2| 2012-10-02 박창영 2040
192505 하루라도 그냥 있으면 심심하냐?? 명절이라고 참았니?? |1| 2012-10-02 안현신 1830
192501 말을 그리 쉽게 하시면... 2012-10-02 차태욱 1890
192499 잠시 쉬어도 좋다! |4| 2012-10-02 이정임 1620
192498 이곳 운영자님도 그분을 대충 믿으십니까? |4| 2012-10-02 박윤식 2470
192554     김종업 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. |6| 2012-10-03 박윤식 960
192493 중2병?? 2012-10-02 안현신 1990
192492 누가 본문에 욕설만 했는가? 양, 문형제님 비교 |12| 2012-10-02 조정제 2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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