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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030 연중 제6주일 |9| 2017-02-12 조재형 1,6128
111055 실로암-파견된 이(희망 신부님의 글) 2017-03-27 김은영 1,6120
116202 몸을 보여라 (11/1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15 신현민 1,6120
116814 12.14.기도".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12-14 송문숙 1,6120
1170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 ... |1| 2017-12-25 김동식 1,6123
117868 1.28.♡♡♡참된 권위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8 송문숙 1,6124
119835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 2018-04-19 김중애 1,6121
1217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8) ‘18.7.7. 토. 2018-07-07 김명준 1,6120
1219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일)『 열두 제자 ... |1| 2018-07-14 김동식 1,6123
122323 7.31.말씀기도 - "밀밭의 가라지"- 이영근신부 |1| 2018-07-31 송문숙 1,6122
122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64) 18.8.2. 목 2018-08-02 김명준 1,6121
122386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독서 (예레26,1-9) |1| 2018-08-03 김종업 1,6121
1224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8-08-06 김리다 1,6121
122883 8.25.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- ... |1| 2018-08-25 송문숙 1,6120
123481 ★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|1| 2018-09-16 장병찬 1,6120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2018-11-15 김철빈 1,6120
12572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다 ... |1| 2018-12-04 김시연 1,6122
126823 예수께서 조가나의 농부들에게 2019-01-16 박현희 1,6120
127356 2.5. 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6121
1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7) 2019-02-17 김중애 1,6126
127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1) 2019-02-21 김중애 1,6124
128407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3-20 박미라 1,6120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9-03-30 조재형 1,6129
128876 행복한 빚쟁이 2019-04-08 김중애 1,6123
129251 진정 행복한 사람 2019-04-23 김중애 1,6120
13032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?) |1| 2019-06-11 김중애 1,6122
130571 오늘을 사는 지혜 |1| 2019-06-23 김중애 1,6121
1324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2| 2019-09-09 정민선 1,6121
133315 [성 루도비꼬]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9-10-20 김철빈 1,6122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2019-11-10 김중애 1,6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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