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29 "걱정하거나, 두려워하지 마십시오" -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습니다- 이수 ... |2| 2019-11-26 김명준 1,6126
1347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2. 일 2019-12-22 김명준 1,6121
13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1) |3| 2019-12-31 김중애 1,6127
137606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20-04-17 김중애 1,6122
137831 <대속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?>(루카 24,13-31) 2020-04-26 김종업 1,6120
138093 시련이 없는 신앙은 향기 없는 꽃과 같을 것 같습니다. |1| 2020-05-08 강만연 1,6123
138140 성령의 오심과 계명지킴 (요한14:12~24) 2020-05-11 김종업 1,6120
138268 마음으로 볼수있다면 2020-05-15 김중애 1,6121
138457 저 산 너머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. 2020-05-24 강만연 1,6123
138620 오소서 성령님(Veni Sancte Spiritus)! -성령 예찬- 이수 ... |2| 2020-05-31 김명준 1,6127
138709 라자로의 소생 2020-06-04 김중애 1,6121
139212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. 2020-07-01 김중애 1,6121
1392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 ... |2| 2020-07-04 김동식 1,6121
13995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(마태14,22-36) 2020-08-08 김종업 1,6120
140340 삶이란 주는 것이다 2020-08-26 김중애 1,6121
14087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설명 2020-09-19 김종업 1,6120
141107 <하늘 길 기도 (2454) ‘20.9.30. 수.> 2020-09-30 김명준 1,6121
1414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수요일)『바리사 ... |1| 2020-10-13 김동식 1,6121
142824 12.12.“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... |1| 2020-12-11 송문숙 1,6121
145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『안 믿 ... |2| 2021-04-09 김동식 1,6120
146198 썩을 양식과 하늘의 양식 |1| 2021-04-19 강만연 1,6123
15429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3 누구나 다 할 수 있 ... |3| 2022-04-08 박진순 1,6121
154682 †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26 장병찬 1,6121
155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7) |1| 2022-05-17 김중애 1,6129
1552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께서 죄에서 벗어나게 만드시는 원리 |1| 2022-05-24 김 글로리아 1,6123
155718 매일미사/2022년 6월 16일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|1| 2022-06-16 김중애 1,6120
15650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3 |1| 2022-07-25 김중애 1,6123
664 기도! |2| 2005-07-18 김정숙 1,6121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6125
1665 (14) [사진 주의] 난, 난,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! |1| 2013-06-20 김정숙 1,6121
1667    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... |1| 2013-06-23 김정숙 1,3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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