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204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두지 말자 |1| 2009-09-17 원근식 5988
4716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... |1| 2009-11-10 조용안 5982
47321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|1| 2009-11-19 조용안 5984
47848 가난한 집 2009-12-17 마진수 5985
48124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|1| 2009-12-30 조용안 5983
4821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10-01-03 박명옥 5989
4866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6 김중애 5985
48823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|2| 2010-02-02 조용안 5986
50678 가장 좋은 가훈 |1| 2010-04-12 노병규 5987
54427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|3| 2010-08-24 조용안 5982
55229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-09-28 노병규 5981
57726 참 좋은 삶의 인연 |1| 2011-01-05 노병규 5982
58784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1| 2011-02-14 김미자 5989
61134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|2| 2011-05-11 김중애 5981
61870 진짜 부자 |3| 2011-06-14 노병규 5989
62630 꽃 중의 꽃 무궁화꽃 |4| 2011-07-15 박명옥 5982
64341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|3| 2011-09-06 노병규 5987
66289 어느 노숙자의 기도 |5| 2011-11-03 노병규 5988
66355 지혜의 주머니 |2| 2011-11-05 노병규 59813
67132 좋은 만남이란** 2011-12-02 박명옥 5981
67456 포기는 나중에 / 리차드 용재 오닐 일화 |2| 2011-12-15 김영식 5987
67558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1| 2011-12-20 원두식 5986
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|3| 2011-12-27 노병규 5987
67782 오늘 내가 살아 있는 이유 /권태원 프란치스코 2011-12-29 권오은 5984
67788 쎄시봉 특집을 보고.... |4| 2011-12-30 김미자 5987
69241 며느라~딸아~내말좀 들어보래이~♥ 2012-03-15 이명남 5981
71039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|1| 2012-06-11 김현 5981
71194 아름다운 섬, 제주 |1| 2012-06-19 노병규 5983
71384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 |2| 2012-06-29 김영식 5986
73107 마음이 마음을 안다 - 법정스님 |1| 2012-10-08 노병규 5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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