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64 ♧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06-03-30 박종진 5971
19515 보지않고 믿는사람은 행복하다(Blessed are those...) |6| 2006-04-22 남재남 5975
20909 [현주~싸롱.61]... ♣ 비.../ 詩...허용 바울로 |12| 2006-07-15 박현주 5973
20912     Re:~~~♣ 허용 바울로님이 답글로 달아주신 아름다운 詩. |3| 2006-07-15 박현주 3923
20945        Re:~~~♣ 허용 바울로님이 답글로 달아주신 아름다운 詩. |1| 2006-07-17 박현주 891
25327 ♧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♧ |5| 2006-12-16 노병규 5977
25339 ♡♣ 삶의 가장 큰 힘 ♣♡ |3| 2006-12-17 노병규 5976
25875 ♣~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할까? ~♣ |2| 2007-01-13 노병규 5978
26259 ♧ 중년의 많은 색깔들 |2| 2007-02-01 박종진 5973
27050 기도는 나누는 것 (16) |1| 2007-03-14 김근식 5971
28939 평범을 특별로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7-07-07 이미경 5974
29191 사랑을 노크 합니다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7-28 이미경 5972
31889 행복을 부르는 주문 |5| 2007-12-07 노병규 59710
32247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|6| 2007-12-19 노병규 59710
32650 ~~**< 기쁨 찾는 기쁨~~^^* >**~~ |14| 2008-01-04 김미자 59711
3398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6| 2008-02-25 심한선 5978
35939 ♣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... ♣ |8| 2008-05-05 김미자 5978
36288 할머니의 믿음 |2| 2008-05-22 노병규 5974
36375 좋은 사람 |7| 2008-05-27 김지은 5977
37738 *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* |1| 2008-07-30 김재기 5976
38148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|1| 2008-08-19 조용안 5974
38462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... 2008-09-05 노병규 5972
39753 ♡...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...♡ 2008-11-03 박명옥 5974
39966 슬픔이 기쁨에게... |3| 2008-11-14 김미자 5975
40373 그것이 사랑인 것을 |1| 2008-12-02 조용안 5973
41777 "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" 2009-02-05 마진수 5975
4187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- 홍문택 신부님 |4| 2009-02-10 노병규 5975
42319 경 칩(驚蟄) / 봄의 속삭임 |4| 2009-03-05 김미자 5979
42708 사랑과 용서를 위하여.... |4| 2009-03-28 김미자 5978
43402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것은.... |2| 2009-05-06 노병규 5972
43555 ▒ 장 교수를 보내며 - 류해욱 신부님 ▒ |1| 2009-05-14 박호연 5974
45220 오늘... |1| 2009-07-29 이은숙 5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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