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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753 주요 관심 대상인 북한 인권 보고 |3| 2013-12-18 김정숙 56413
202992 ♡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? |3| 2013-12-30 노병규 56411
205456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|2| 2014-05-03 주병순 5643
206048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14-05-25 주병순 5642
20634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4-06-07 주병순 5642
206347 성경을 쓸 수가 없어요..엔터를 쳐도 내려가지 않아요. |2| 2014-06-07 함성자 5640
2066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4-07-08 주병순 5642
20704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1| 2014-08-21 주병순 5641
20758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14-09-28 주병순 5643
207592 신앙인아카데미 기획강좌 정치신학 II - "역사와 세상 안에서의 신앙" 안 ... 2014-09-29 신앙인아카데미 5640
20876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5-04-16 주병순 5644
215067 이들의 뚝심과 희생·연대가 삼성 ‘백기’ 들게 했다 2018-04-20 이바램 5641
215413 남북 "개성연락사무소 조속가동"…北 "6·15행사는 南에서"(종합) 2018-06-01 이바램 5640
222112 03.02.화.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(마태 23, 3) 2021-03-02 강칠등 5640
222310 03.29.성주간 월요일.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(요한 12, 7) 2021-03-29 강칠등 5640
22233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5640
222505 05.01.토.노동자 성 요셉. "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"(마태 ... 2021-05-01 강칠등 5640
22655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2-11-26 주병순 5640
22743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5640
22744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640
227470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우스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5640
227563 이수야 2023-03-25 신윤식 5640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640
227863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3-04-25 주병순 5640
22790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640
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-05-13 유경록 5640
22804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5640
22838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5640
228395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3-07-03 장병찬 5640
22865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... 2023-08-06 장병찬 5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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