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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158 이방 올리브가지건 본 올리브 줄기건... 2012-09-26 조정제 1180
192156 가톨릭 신자가 성폭행에 저항하다 죽으면 순교자 된다. 2012-09-26 변성재 1820
192155 우리가 기리는 그 고향은! |8| 2012-09-26 박윤식 1770
192167     내가 기리는 이곳 게시판은! 2012-09-26 박윤식 640
192194        둘 다 같은 오해다. |3| 2012-09-27 박재석 500
192153 시편 1장을 통해 보는 가톨릭 신자들의 자세 |2| 2012-09-26 조정제 1730
192152 게시판의 평화를 바라는 분들에게 |4| 2012-09-26 박창영 1940
192151 오세일 신부, 서울대교구에 변화와 쇄신 촉구 (담아온 글) 2012-09-26 장홍주 2930
192150 ..하늘에서 내려보는...이웃집 강아지... |2| 2012-09-26 임동근 1380
192148 사제와 신자사이 |13| 2012-09-26 이미애 2940
192147 ...이 여인을 용서하소서... |3| 2012-09-26 임동근 3130
192146 직접 작성한 내용있는 글 |3| 2012-09-26 배봉균 7240
192145 참 맛있어요..ㅇ. ㅎ~ 직접 촬영한 내용있는 사진 |3| 2012-09-26 배봉균 3040
192143 껍질을 벗자! |2| 2012-09-26 박윤식 1270
192136 3. 노인학대 솔루션 / 노모에 대한 아들, 며느리 신체적학대 2012-09-26 성경주 1040
192135 김수환 추기경님의 친전,, 그리운 멘토로부터의 편지. |2| 2012-09-26 김숙향 2100
192134 2.노인학대 솔루션 / "자식 실직에 ~ "버려지는 노인들 2012-09-26 성경주 1310
192133 1. 노인 학대 솔루션 / 며느리에 의한 신체적, 언어`정서적, 방임학대 ... |1| 2012-09-26 성경주 990
192132 내 글이 짧다고 |12| 2012-09-26 정란희 1930
192131 예수님도 라면을 좋아하실까.. |7| 2012-09-26 박재용 2160
192130 자유게시판에 평화가 속히 오길 바라며... |12| 2012-09-26 이미애 1990
192137     제가 보는 저 사람들... |7| 2012-09-26 박재용 1640
192127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그들을 보내셨다 ... |1| 2012-09-26 주병순 1230
192123 어느정도 수준과 경지에 오른 사진 |4| 2012-09-26 배봉균 2750
192120 다 돌기 전에 오신다 [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다] 2012-09-26 장이수 950
192117 수원, 소화초등학교 100명, 인천 논현동 성당 50명, 홍콩 신자 25명 ... 2012-09-26 박희찬 1830
192115 [신약] 마태오 18장 : 어린이, 형제의 범죄, 용서 |2| 2012-09-26 조정구 750
192114 [구약] 창세기 18장 :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다 |4| 2012-09-26 조정구 710
192113 [채근담] 97. 군자로서 선을 속이는 것은 소인이 |2| 2012-09-26 조정구 770
192112 [명심보감] 57.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|3| 2012-09-26 조정구 930
192111 여아 성폭행 사건이 이슈가 될 때 |5| 2012-09-26 양종혁 1520
192109 가톨릭 교회가 가톨릭/보편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? |5| 2012-09-26 소순태 1370
192108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가르침들을 끝까지 거부하는 자들이 있는 한 2012-09-26 소순태 14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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