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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865 ■ 진짜[?] 크리스마스! 2013-12-24 박윤식 5625
202972 안중근 토마스! --- 이기주의에 빠진 이 시대의 우리를 생각하면서 |1| 2013-12-29 곽두하 5628
204592 전, 다른 애들 하고는 노는 모습이 좀 달라요..ㅇ. ㅋ~ 2014-03-08 배봉균 5622
204776 춘분(春分) 팡파르(fanfare) |2| 2014-03-21 김정자 5623
206958 말씀사진 ( 로마 9,4 ) |2| 2014-08-10 황인선 5626
20758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14-09-28 주병순 5623
207734 = 거리선교 = 2014-10-12 강칠등 5622
207775 고린토1서 쉽게 읽기 2014-10-14 박종구 5621
208135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4-12-23 주병순 5623
208986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5-06-04 주병순 5624
215067 이들의 뚝심과 희생·연대가 삼성 ‘백기’ 들게 했다 2018-04-20 이바램 5621
21706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1 주병순 5621
222310 03.29.성주간 월요일.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(요한 12, 7) 2021-03-29 강칠등 5620
224003 12.05.대림 제2주일."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"(루카 3 ... |1| 2021-12-05 강칠등 5622
227423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5620
22769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04-06 장병찬 5620
22797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/ 예수성심 호칭기도 [파우스티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5620
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-05-13 유경록 5620
228085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3-05-21 장병찬 5620
22809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5620
228118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5-25 장병찬 5620
228425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5620
10174 "정의구현사제단"의 글을 읽고서 2000-04-11 이정민 5619
10737 예전의 모습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요. 2000-05-05 박양근 56146
10745     힘, 내라 힘! 2000-05-05 최인숙 1134
11462 교도권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? 2000-06-12 정성용 5614
11626 (11612) 우리 교회 정말 큰일이다 2000-06-17 이찬영 56123
12883 예의를 모르면 자중해 주세요. 2000-08-12 노윤구 56129
16015 민주노총을 통해서... 2000-12-22 성운철 베드로 5616
16037 지금은 어떤지... 2000-12-23 이승주 56121
16408 주님안에서 연인 찾는법!(챤스...) 2001-01-01 김지선 56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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