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155 가난하지만 행복한부부 2012-10-11 노병규 5968
74625 성탄의기도 2012-12-21 김원자 5961
79283 평생의 약속 2013-09-05 강헌모 5961
79697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을 2013-10-07 김현 5961
7976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3-10-13 강헌모 5962
79763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|2| 2013-10-13 김현 5961
80240 ☆유년의 삶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3-12-01 이미경 5963
80620 열정(熱情) - 수필 |2| 2013-12-29 강헌모 5962
81439 1 등급 기쁨 / 결과보다는 과정을 |7| 2014-03-06 원두식 5967
81676 하느님 어머니 |1| 2014-04-02 강헌모 5961
83011 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/ 이채시인 |2| 2014-10-16 이근욱 5962
8325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2014-11-18 이근욱 5962
92408 충무공 이순신.. 2018-04-27 주화종 5960
92983 여름 |1| 2018-07-04 이경숙 5960
94233 만남을 준비하세요! 2018-12-18 유웅열 5961
95707 늙어 버린 청년들의 성경 공부 |1| 2019-08-13 이숙희 5960
95834 리노할배가 날 살렸네~~!! |2| 2019-08-25 이명남 5961
9933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1-03-17 장병찬 5960
100150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... |1| 2021-09-27 장병찬 5960
101918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5960
102272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3-06 장병찬 5960
200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라! 1998-12-29 김동원 5957
1110 사랑이란 2000-04-30 최유선 5955
2480 호인수신부님! 2001-01-20 정중규 59520
2626 사랑해!! 2001-02-05 안창환 59515
2631     [RE:2626]한편의 동화처럼..... 2001-02-05 이우정 710
2643        [RE:2631]^^ 2001-02-06 안창환 400
3895 사제관일기76/ 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6-23 정탁 59530
5137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주시겠습니까? 2001-11-22 안창환 59512
5154     [RE:5137]어떤사람요?글쎄요... 2001-11-24 박현숙 460
5191     [RE:5137] 2001-11-29 윤희원 220
5658 마음이 어지러울때 2002-02-13 손영환 5952
8826 어느샐러리맨의 3박4일 죽음 여행 2003-06-28 정종상 5959
9003 떠나는 순간에도 사랑한다는 말은 숨기기로 했습니다 2003-07-30 이우정 59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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