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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3196	어느 할머니	2012-10-12	김영완	473	2
73194	친구야(멀리 간 친구를 생각하며)	2012-10-12	김영완	421	1
73192	예수 성심이	2012-10-12	김근식	277	1
73190	가을밤 연애편지 / 이채시인	2012-10-12	이근욱	284	1
73189	경계에 자유하리라	2012-10-12	장홍주	286	1
73188	홀로 아름다운 것은 없다 \|3\|	2012-10-12	강헌모	461	1
73187	장미 한 송이씩 \|2\|	2012-10-12	강헌모	402	3
73186	사랑 준다는 것은 \|4\|	2012-10-12	허정이	355	3
73185	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\|1\|	2012-10-12	김영식	564	3
73184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행운>	2012-10-12	도지숙	263	2
73183	이렇게 가난하게 하소서	2012-10-12	도지숙	300	2
73182	황금들판농경문화 "김제 지평선 축제"	2012-10-12	김영식	421	1
73181	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\|1\|	2012-10-12	원근식	360	3
73180	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\|2\|	2012-10-12	노병규	537	9
73179	시간의 가치 \|2\|	2012-10-12	노병규	425	6
73178	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\|1\|	2012-10-12	박명옥	362	1
73176	가을엽서	2012-10-11	심현주	302	1
73175	◈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... ◈ \|1\|	2012-10-11	원두식	369	2
73174	낙엽	2012-10-11	유해주	317	1
73172	나는 달린다 / 고도원의 희망을 주는 아침편지	2012-10-11	강헌모	387	1
73171	말을 마음을 담아 건네세요	2012-10-11	박명옥	429	0
73169	이렇게 새롭게 하소서	2012-10-11	정기호	312	2
73168	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	2012-10-11	이근욱	288	1
73167	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	2012-10-11	박명옥	391	0
73166	행복이라는 찻잔에	2012-10-11	박명옥	386	0
73165	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	2012-10-11	강헌모	427	1
73164	나비 사랑	2012-10-11	허정이	347	1
73163	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	2012-10-11	강헌모	540	1
73162	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	2012-10-11	김영식	418	3
7316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가치>	2012-10-11	도지숙	29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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