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283 평생의 약속 2013-09-05 강헌모 5961
79503 배려의 아름다움 2013-09-23 유해주 5961
79697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을 2013-10-07 김현 5961
7976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3-10-13 강헌모 5962
79763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|2| 2013-10-13 김현 5961
80620 열정(熱情) - 수필 |2| 2013-12-29 강헌모 5962
81439 1 등급 기쁨 / 결과보다는 과정을 |7| 2014-03-06 원두식 5967
81676 하느님 어머니 |1| 2014-04-02 강헌모 5961
83011 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/ 이채시인 |2| 2014-10-16 이근욱 5962
8325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2014-11-18 이근욱 5962
92408 충무공 이순신.. 2018-04-27 주화종 5960
92644 [복음의 삶] '죽음과 부활의 신비’ |1| 2018-05-27 이부영 5961
92983 여름 |1| 2018-07-04 이경숙 5960
94233 만남을 준비하세요! 2018-12-18 유웅열 5961
95834 리노할배가 날 살렸네~~!! |2| 2019-08-25 이명남 5961
96019 아흔 즈음에 |1| 2019-09-20 유웅열 5962
9933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1-03-17 장병찬 5960
101583 인간의 미지 |2| 2022-11-05 유재천 5964
101748 성모님 2 2022-12-03 이문섭 5960
101918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5960
102272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3-06 장병찬 5960
102589 가장 가까운 친구 |2| 2023-05-16 유재천 5963
102697 신부님의 말 한마디... |3| 2023-06-12 윤기열 5965
1110 사랑이란 2000-04-30 최유선 5955
1190 부시맨 신부님과 복사 할아버지 2000-05-22 엄옥순 5959
3598 사랑하는 이에게.... 2001-05-29 안창환 59510
3895 사제관일기76/ 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6-23 정탁 59530
5214 [ 내게도 찾아오겠지요 ] 2001-12-04 조진수 5957
5658 마음이 어지러울때 2002-02-13 손영환 5952
8290 아름다운 마음을 만날때.. 2003-03-02 배군자 5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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