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432 전화 한 통 해주세요... |5| 2006-12-21 노병규 59611
25827 ♣ 지혜로운 아내 ♣ |2| 2007-01-11 노병규 5968
26002 우리는 평신도 l 제 1회 평신도 대회 |7| 2007-01-19 배봉균 5969
26321 * 왜, 살다보면 그런 날... |9| 2007-02-03 김성보 59610
29129 1파운드짜리 빵의 무게 |5| 2007-07-21 김지은 5965
31229 친구여! 나이가 들면 - 법정스님 |1| 2007-11-10 노병규 5965
32804 눈이 내리면 - 백미현 |7| 2008-01-11 노병규 5969
33207 **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, 성모님의 간청... ... |4| 2008-01-25 이은숙 5965
33234 재미있는 중용 - 서근석 |15| 2008-01-26 유금자 59610
36276 부부의 날 기념일 노래 - 김종환 |6| 2008-05-21 노병규 5964
37952 ♣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♣ |3| 2008-08-09 김미자 5967
39614 목멱산(木覓山)의 가을 |1| 2008-10-29 신영학 5963
40223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11-25 노병규 59610
40386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... 2008-12-02 노병규 5964
41287 ♣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♣ |6| 2009-01-13 김미자 59612
41322     Re:♣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♣ |1| 2009-01-14 박효순 582
42586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3-21 이은숙 5964
43008 진솔한 삶의 이야기 형님 김동한 신부 50 & 멋진 생각들 |1| 2009-04-14 원근식 59610
43219 꽃이 아름다운 것은 |3| 2009-04-25 허정이 5967
45270 닭집 주인의 어리석음 |1| 2009-07-31 노병규 5964
45744 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 2009-08-24 조용안 5962
45974 바람아 ! |2| 2009-09-04 노병규 5965
47037 겸손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2 박명옥 5965
47290 ★ 어떤 결심 ★ - 이 해인 수녀님 |2| 2009-11-17 박호연 5966
50027 통닭과 아버지 |2| 2010-03-23 노병규 5967
51159 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 |3| 2010-04-28 노병규 59619
51164     Re: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..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-04-28 심경숙 1991
51214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0-04-30 조용안 5962
53275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4 이순정 59617
56747 동해안 - 담쟁이 2010-12-01 노병규 5963
57079 같이 있는 행복 |3| 2010-12-14 김효재 5963
57674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의 특징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03 이순정 5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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