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650 ~~**< 기쁨 찾는 기쁨~~^^* >**~~ |14| 2008-01-04 김미자 59711
3398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6| 2008-02-25 심한선 5978
35939 ♣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... ♣ |8| 2008-05-05 김미자 5978
36288 할머니의 믿음 |2| 2008-05-22 노병규 5974
38074 슬기로운 부부 싸움법... [전동기 신부님] |5| 2008-08-15 이미경 5975
39753 ♡...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...♡ 2008-11-03 박명옥 5974
40373 그것이 사랑인 것을 |1| 2008-12-02 조용안 5973
40386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... 2008-12-02 노병규 5974
41777 "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" 2009-02-05 마진수 5975
4187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- 홍문택 신부님 |4| 2009-02-10 노병규 5975
42319 경 칩(驚蟄) / 봄의 속삭임 |4| 2009-03-05 김미자 5979
42586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3-21 이은숙 5974
43008 진솔한 삶의 이야기 형님 김동한 신부 50 & 멋진 생각들 |1| 2009-04-14 원근식 59710
43921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|3| 2009-06-01 노병규 5976
45974 바람아 ! |2| 2009-09-04 노병규 5975
47290 ★ 어떤 결심 ★ - 이 해인 수녀님 |2| 2009-11-17 박호연 5976
4905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|1| 2010-02-11 김미자 5977
49053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|1| 2010-02-11 김미자 5979
50027 통닭과 아버지 |2| 2010-03-23 노병규 5977
51159 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 |3| 2010-04-28 노병규 59719
51164     Re: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..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-04-28 심경숙 2001
53275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4 이순정 59717
54096 벌써부텀 준비하라네유. |1| 2010-08-09 박창순 5973
55828 차에 기름 넣을때 주의 하세요.!! <실제상황> |6| 2010-10-22 김영식 5975
57079 같이 있는 행복 |3| 2010-12-14 김효재 5973
58519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|2| 2011-02-04 김미자 5974
60229 ♡~삶을 사랑하는 사람은~♡ 2011-04-07 노병규 5973
60232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(펌) 2011-04-07 이근욱 5970
60882 손가락 십계명 2011-05-03 노병규 5975
60964 ♣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♣ |3| 2011-05-06 김현 5973
62237 저녁에 하느님께 두 손을 내밀다 |3| 2011-07-01 노병규 59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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