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522 기약 없이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2008-12-09 조용안 5953
40729 **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** |2| 2008-12-18 노병규 59510
42915 스테파노 수사님의 자유 시간 |4| 2009-04-09 노병규 5956
43921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|3| 2009-06-01 노병규 5956
45355 편안한 노후를 위해 2009-08-04 김동규 5955
45717 구노의 아베마리아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8-22 이미경 5956
45876 비워내는 마음, 낮추는 마음 |1| 2009-08-30 김미자 5957
45980 ♤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♤ 2009-09-04 마진수 5951
46575 고구마에 이런 힘이 있었네(2)-옮김 |1| 2009-10-09 김동규 5955
47715 미소는...!!! |1| 2009-12-10 마진수 5951
47739 마지막 촛불이 꺼지는 그날까지 ... |1| 2009-12-12 노병규 5956
47776 잠시 멈추어 서서 |1| 2009-12-14 조용안 5954
48458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|2| 2010-01-16 김미자 5956
48635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. |3| 2010-01-25 김미자 5958
52309 사제의 고백과 다짐 (담아온 글) 2010-06-08 장홍주 5952
55253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4| 2010-09-29 노병규 5954
55828 차에 기름 넣을때 주의 하세요.!! <실제상황> |6| 2010-10-22 김영식 5955
57080 깨끗함의 가치 2010-12-14 노병규 5952
58350 만족의 법칙 |3| 2011-01-28 김미자 5957
58519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|2| 2011-02-04 김미자 5954
58878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2011-02-18 노병규 5952
59214 15분간의 생애 2011-03-03 노병규 5952
5998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,, 2011-03-30 박명옥 5951
60882 손가락 십계명 2011-05-03 노병규 5955
60964 ♣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♣ |3| 2011-05-06 김현 5953
62237 저녁에 하느님께 두 손을 내밀다 |3| 2011-07-01 노병규 59514
63773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/ 멋진 풍경 모음 |6| 2011-08-21 김미자 5958
64384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|3| 2011-09-07 박명옥 5951
64629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6| 2011-09-14 노병규 59512
65813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 한장 2011-10-18 김영식 5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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