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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456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|2| 2014-05-03 주병순 5613
206048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14-05-25 주병순 5612
20634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4-06-07 주병순 5612
206347 성경을 쓸 수가 없어요..엔터를 쳐도 내려가지 않아요. |2| 2014-06-07 함성자 5610
2066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4-07-08 주병순 5612
207321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4-09-18 주병순 5612
207592 신앙인아카데미 기획강좌 정치신학 II - "역사와 세상 안에서의 신앙" 안 ... 2014-09-29 신앙인아카데미 5610
207645 도전의 날 (7월8일 칠전 팔기)을 만든 사람--- 2014-10-08 이돈희 5610
2082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5-01-16 주병순 5611
208322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5-01-23 주병순 5612
208343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 모집 2015-01-26 이기승 5610
222106 말씀사진 ( 창세 22,11 ) 2021-02-28 황인선 5610
222172 우리 공동의 집 지구, '지구헌장'(Eargh Charter)을 아십니까? 2021-03-11 박경수 5610
222379 04.08.목. "바로 나다. 나를 만져 보아라.(루카 24, 39) 2021-04-08 강칠등 5610
223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1-11-10 주병순 5610
224138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1-12-30 주병순 5610
22744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610
2275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3-03-25 주병순 5610
227764 ■ 4월 1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1| 2023-04-13 장병찬 5610
227903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4-30 장병찬 5610
228123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모든 대한민국인에게 다시 한번 간절한 제언과 호소드립니 ... 2023-05-26 이돈희 5610
8006 . 1999-12-16 정창욱 56023
8783 [Cont] 콘돔의 효용성, MMWR에 대한 반박 2000-02-19 김신 5602
12222 이수영님께^*^ 2000-07-10 곽일수 56013
13176 1-1강: 예수 그리스도, 하느님 사랑의 계시 2000-08-19 김신 5606
15900 한통노조 게시판 있습니다. 2000-12-21 황중호 5605
16924 기 수련에 대한 저의 미천한 생각 2001-01-20 조갑열 56018
17764 이해인수녀님과 <조선일보>문제에 대한 재반론 2001-02-16 신문방송학도 5606
17986 박병열을 통한 가톨릭... 2001-02-22 허종엽 56021
18007 네덜란드의 성당 2001-02-22 임지훈 5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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