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3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2-11-30 장병찬 5490
10173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4050
10173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7.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[천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3290
101729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3680
10172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2590
101726 본향을 향하여 ♬ ~ 19처 ( 의정부교구 황사영,알렉시오 순교자 묘 1차 ... |3| 2022-11-29 이명남 2862
101725 양심 2022-11-29 이경숙 3650
101724 무감각 2022-11-29 이경숙 3721
101723 죽는 날까지....... 2022-11-29 이경숙 3610
101722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3210
101721 ★★★† 56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3030
101720 ★★★† 제24일 -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금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1780
101719 †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2380
101716 우리 자신 2022-11-28 이원규 3940
101715 ★★★★★† 53. 예수님의 뜻을 벗어난 행위들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2-11-28 장병찬 2790
101714 ★★★† 54.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3470
101713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3610
101712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4170
101711 오솔길 2022-11-27 이경숙 3140
101710 그리스도인의 편지 2022-11-26 이문섭 2951
101709 사랑과 정 그리고 평화 |1| 2022-11-26 유재천 4432
101708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2-11-25 장병찬 4910
101707 ★★★† 51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교 ... |1| 2022-11-25 장병찬 4490
101706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11-25 장병찬 3150
101705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11-25 장병찬 4590
101704 본향을 향하여 ♬ ~ 18처 ( 대전교구 성거산성지 1차/2차/3차 ) |2| 2022-11-25 이명남 4923
10170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9. 49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4600
10170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0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[천상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4100
101701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2430
101700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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