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36 등불을 켜라 2003-09-22 권영화 1,6013
33771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(김용배신부님) 2008-02-16 장병찬 1,6012
46392 봉하마을에서 연도를 바쳤습니다 |8| 2009-05-26 지요하 1,6019
63926 4월 25일 부활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25 노병규 1,60127
997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10-13 이미경 1,6014
107843 사랑하며 사는 세상 |1| 2016-11-02 김중애 1,6010
118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.8.02.11) 2018-02-11 김중애 1,6015
118470 사순 제1주간 수요일: 참으로 원해야 할 기적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21 강헌모 1,6012
122297 ■ 작은 일부터 실천해 간다면 /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1| 2018-07-30 박윤식 1,6010
123328 9.10.굽은 마음을 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10 송문숙 1,6014
123406 ★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|1| 2018-09-13 장병찬 1,6010
1247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7) ’18.11. ... |1| 2018-11-03 김명준 1,6013
124994 나는 아직도 하느님을 약탈하고 있는가? 2018-11-10 이근호 1,6010
1252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1| 2018-11-20 김시연 1,6013
125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0) 2018-11-20 김중애 1,6015
127947 김웅렬신부(참다운 봉헌) 2019-03-01 김중애 1,6013
130742 구마사제 / 악령과 싸우는 자 2019-07-01 이정임 1,6011
137961 ★★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|1| 2020-05-02 장병찬 1,6010
141921 숨은 벽을 간질이다 - 윤경재 2020-11-05 윤경재 1,6010
153155 매일미사/2022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2-02-15 김중애 1,6010
153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0) 2022-03-10 김중애 1,6017
3887 반지의 제왕 2002-07-29 기원순 1,6003
3995 후환이 두려워? 2002-09-02 박미라 1,6008
6429 진실묵상-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 2004-02-07 배순영 1,60010
8963 (234) 그래. |111| 2005-01-07 이순의 1,60018
50658 정화와 심판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3 박명옥 1,6007
10303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8| 2016-03-09 조재형 1,60016
12275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앙갚음을!) |2| 2018-08-19 김중애 1,6002
141976 11.8.“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.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.” ... 2020-11-08 송문숙 1,6001
1469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29-33/부활 제7주간 월요일) 2021-05-18 한택규 1,6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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