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2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6) ‘18.3.27. 화 ... 2018-03-27 김명준 1,5983
120671 2018년 5월 24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 ... 2018-05-24 김중애 1,5980
121984 7.15.말씀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전대에 ... |2| 2018-07-15 송문숙 1,5981
124355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. |2| 2018-10-19 최원석 1,5982
125827 대림 제2주일/피와 땀의 눈물/빠다킹 신부 2018-12-08 원근식 1,5982
1259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3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) 2018-12-13 김중애 1,5983
1262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『 ... |2| 2018-12-23 김동식 1,5982
126332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5| 2018-12-27 조재형 1,59812
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-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1-08 김명준 1,5986
12851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1| 2019-03-25 김시연 1,5981
128663 ★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|1| 2019-03-31 장병찬 1,5980
128816 4.6.근본에로 돌아가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4-06 송문숙 1,5984
128877 나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9-04-08 최원석 1,5980
129621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19-05-11 김중애 1,5980
129801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2| 2019-05-20 조재형 1,59812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5981
131216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9-07-19 김중애 1,5982
13297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. 2019-10-04 김중애 1,5980
134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월요일)『가난한 과 ... |1| 2019-11-24 김동식 1,5982
134455 용기를 내 2019-12-10 김중애 1,5981
135288 19 10 04 (금)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는 것은 성령님은 하느 ... 2020-01-13 한영구 1,5980
135303 [2020년 1월 14일]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(마르 1,21- ... 2020-01-14 김종업 1,5980
137589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20-04-16 주병순 1,5980
13782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3 2020-04-26 김중애 1,5981
138527 태생 맹인의 치유. 2020-05-28 김중애 1,5981
139988 ■ 넷째 재앙-등에 소동[2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5] |1| 2020-08-09 박윤식 1,5982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5981
140116 2020년 8월 15일 토요일[(백) 성모 승천 대축일] 2020-08-15 김중애 1,5980
14012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0-08-15 주병순 1,5981
140229 ★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1 장병찬 1,5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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