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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367 새사제의 첫미사와 국수잔치 2003-07-07 김근식 5517
55020 긴급한 요청이 있습니다. 2003-07-21 강근용 55112
55022     감사합니다. 2003-07-21 박성현 1435
55030     [RE:55020] 2003-07-21 김혜진 1375
55221 이성훈 신부님께 2003-07-25 이용섭 5514
55223     [RE:55221]음... 2003-07-25 이성훈 22613
63659 스스로에게 당당하십시요. 2004-03-19 한금향 55118
74041 한자명언!!! (Wise saying) 2004-11-04 노병규 5512
74052     The truth it makes laughter,! ! ! 2004-11-04 노병규 530
76516 가톨릭 병원의 신부님에 대한 병원비 문제 |5| 2004-12-13 권오광 55112
79588 길 잃은 분에게............... |8| 2005-02-26 신성자 5519
80949 신의 창으로 다가가게 하는 느린 걸음을 유도해야 |3| 2005-03-29 지요하 55118
86571 광복 60주년을 보내면서... |15| 2005-08-16 이윤석 55134
86671     신자분들, 이것이 이게시판의 좌익분들의 본색입니다. 2005-08-18 황명구 690
86604     한반도기란...... |4| 2005-08-17 정재훈 15810
88923 누님이 어머니 생신날을 속인 이유 |14| 2005-10-05 지요하 55124
94568 미사중 주님의 기도에"아멘"이라고 하지 말라던데... |3| 2006-01-28 김영호 5513
96641 이것이 패싸움인가? 전운^^*?? |10| 2006-03-12 박요한 5519
101715 복음성가 모음곡 (살아계신 주,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) |4| 2006-07-06 최인숙 5512
104155 잘못하다가는 코 다칩니다. |6| 2006-09-09 권태하 55116
105087 또 한해 한가위 명절을 명절답게 지내고 |6| 2006-10-09 지요하 55111
106584 [음악감상]날씨도 추운데 커피를 마시면서 들어보세요.<펌> |3| 2006-12-02 신희상 5516
107366 아들이 대통령이면 그 어머니도 대통령인가? |9| 2007-01-05 권태하 55121
111061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며!!!!!!!!!!! |1| 2007-05-22 박익규 5518
111271 '굿자만사' 6월 '태안 모임' 일주일 전! |27| 2007-06-02 지요하 55112
111445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- 오늘, 성체 성혈 대축일 - 다해 |6| 2007-06-10 소순태 5511
112082 이준, 그는 누구인가? 2007-07-17 이용섭 5510
113410 태릉 |2| 2007-09-09 서선호 5511
114099 진짜멋쟁이!!우리신부님!!-"추석열차표구하기힘든이유는?철도공사직원사재기때문 ... |2| 2007-10-22 김신영 5512
114813 광주대교구 11월 19일 공지문: 나주 신심 행위 가톨릭과 무관 |11| 2007-11-22 박여향 55114
114817     Re:사람이 미쳐도 이렇게 미칠수 있을까? |2| 2007-11-22 박영진 4324
114815     헛소리하는 종교적 몽상가들 |5| 2007-11-22 박여향 46210
116582 “공동 구속자라는 표현은 성서나 교부들의 말씀과 워낙 동떨어진 것” |62| 2008-01-20 박여향 5515
118848 네이버검색 redemptrix 하세요/두번째글[마리아구원방주] |12| 2008-03-27 장이수 5514
118866     최근 나주에서 '바티칸 뉴스'의 조작 가능성[문경준] |3| 2008-03-28 장이수 3882
118867        목적있는 '영어 곡해' [영적인 분별 잃으면 위험] |3| 2008-03-28 장이수 2732
118871           신학적으로 지도하는 배후자가 있다 [신부?/신학자?] 2008-03-28 장이수 794
118872              여기에는 그 배후자 <와> 평신도가 싸운다 2008-03-28 장이수 1003
119531 ** (제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26| 2008-04-16 강수열 5513
119656 하늘로 간 '쪽방촌 슈바이처' |12| 2008-04-19 나윤진 55121
123744 이보시게 친구 |4| 2008-08-29 노병규 5519
124341 정추기경님과 김대중대통령님과의 아름다운 화해를 꿈꾸며 |10| 2008-09-10 손정아 55114
124342     여전히 사제들의 정치적 동맹에 궁금증으로 남게 했다 |5| 2008-09-10 장이수 2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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