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06 8/21♣,“전능(全能)하신 천주 성부 … .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2| 2018-08-21 신미숙 1,6135
123043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18-08-31 박윤식 1,6130
126496 ★ 인생의 우선순위 |1| 2019-01-02 장병찬 1,6130
126631 ★ 인생의 열매 |1| 2019-01-08 장병찬 1,6130
127548 2.13.속이 중요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3 송문숙 1,6134
127937 송봉모 토마스 모어 신부님 / 베드로의 천사겠지 |1| 2019-03-01 이정임 1,6135
1280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1| 2019-03-04 김시연 1,6131
128469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1) 2019-03-23 김중애 1,6132
128694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십시오[2019.3. ... |1| 2019-03-31 정진영 1,6131
1325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18 김명준 1,6135
133875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... 2019-11-15 김동식 1,6130
13766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0-04-19 주병순 1,6131
138471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.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... |1| 2020-05-25 최원석 1,6132
139900 홍수가 그치다 |2| 2020-08-05 이정임 1,6134
145566 저 여기 있습니다. 2021-03-26 김중애 1,6132
154969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22-05-09 주병순 1,6130
15506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 2022-05-14 최원석 1,6132
2212 *** 이런 옷과 이런 눈을 2001-04-27 김현근 1,6126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6122
4508 사회 사업을 하는 사람 2003-02-08 문종운 1,6125
14487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2005-12-27 주병순 1,6121
50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04 이미경 1,61213
89622 ▒ - 거룩한 만남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14-06-03 박명옥 1,6126
104349 ■ 기도하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 2016-05-16 박윤식 1,6124
106698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6-09-16 주병순 1,6122
109391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 |1| 2017-01-14 최원석 1,6122
111082 ♣ 3.29 수/ 하느님을 닮기 위한 사랑의 갈망과 실행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03-28 이영숙 1,6124
1145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은 |2| 2017-09-08 김리다 1,6122
116216 2017년 11월 16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) 2017-11-16 김중애 1,6120
1163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... |1| 2017-11-20 김동식 1,6123
166,418건 (906/5,5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