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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457 단식하시는 '준자' 신부님을 그리며 |11| 2008-09-12 지요하 55123
124461     (오체투지 동행기) 두 신부님의 우정..나는 죽어도 너는 살아야 한다 |9| 2008-09-12 한상기 27818
125654 교리서를 주장하는 조정제님. |25| 2008-10-08 송현주 5512
125674     Re: 도사같으신 송현주님 |8| 2008-10-08 조정제 2438
126134 레지오 선서문 풀이에 대한 의문점(게시번호126127, 126128) |12| 2008-10-20 박여향 5519
126145    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. |11| 2008-10-20 김은자 3073
126156        Re: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. 2008-10-21 김영일 1442
127499 조 성봉 미카엘 형제에게 희망을 주십시요. |22| 2008-11-25 남희경 55122
128173 조성봉 미카엘을 아쉬워하며....... |10| 2008-12-08 나승철 55119
128174     Re:조성봉 미카엘을 아쉬워하며....... |7| 2008-12-08 송동헌 41116
128948 나는 천주교인이요. |2| 2008-12-26 장재덕 5513
130766 너희 하느님은 나 야 훼다. |18| 2009-02-09 송재수 5511
130792     Re: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. |22| 2009-02-09 조정제 2639
130898 교회 어른들께서 나서실 때가 아닌가요? |10| 2009-02-12 유병학 55112
131778 당황과 황당은 아니지만....무서운 이야기 이, 이, 이, |10| 2009-03-09 이효숙 55112
131852     . |2| 2009-03-11 이효숙 721
131783     Re:. |6| 2009-03-09 김희경 2309
134618 한국 천주교 뿌리부터 썩어 가고 있었다. [마리아 사제 운동] |7| 2009-05-18 장이수 5519
134681     정말 개신교인이 아니신지 의심스럽습니다. |1| 2009-05-19 황명구 1694
134685        뭘 좀 알고 얘길 하시던가... 아님 공부를 같이 좀 하시던가 2009-05-19 김은자 1151
134622     [마리아 사제 운동]/ 마리아 천당, 불신 지옥인가 |2| 2009-05-18 장이수 3475
134620     '마리아 사제 운동'이란? |1| 2009-05-18 김신 6434
134623        Re:'마리아 사제 운동'이란? |2| 2009-05-18 곽운연 2953
135178 노 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요. 2009-05-27 한승희 55112
135180     Re:맞아요 그 분은 부처님 만나러 가신 것 같아요. |3| 2009-05-27 홍석현 23810
135963 계속 퍼오고 반복하고 철면피라면 그분은 정치인이다 |10| 2009-06-09 양명석 55114
137239 천사와 악마 만남 가능할까? |4| 2009-07-04 김성만 55116
137253     왜, 이명박은 이 시점에서 교황님을 찾을까 |3| 2009-07-04 윤태호 2489
138466 사랑구현 사제단 [기존의 사제단과 다른점] |18| 2009-08-05 장이수 55113
138940 우리 성당 이야기 |9| 2009-08-16 최종하 5518
139122 야인 시절의 김대중 선생과 단독 대면했던 기억 |6| 2009-08-21 지요하 55122
139637 고마우신 김학천 베드로 형제님 |2| 2009-09-03 문병훈 5515
141023 "공짜?공짜?"조심합시다. "공짜인줄,알았는데..","한 통화에 67만원? ... 2009-10-06 김재수 5511
141524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7) -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나 |4| 2009-10-17 김동식 5516
141525     Re:김동식님과 일행인 분들만 보세요 |3| 2009-10-17 김광태 29512
141914 지상에 이미 시작된 하늘나라가 천국(heaven)이 아니라면, 도대체 무엇 ... |15| 2009-10-26 소순태 5515
141926     Re:"하늘나라는 가톨릭교회를 말합니다" 그냥, 이렇게 크게 외치시고, 주 ... |60| 2009-10-27 안정기 51412
148668 무잭임한 교구 2010-01-20 이용길 5512
152166 신부님, 질문올립니다. 2010-03-29 박성근 5510
152188     저도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만.. 2010-03-30 박재용 2551
152187     계시진리 2010-03-29 이성훈 3538
152617 삽교호 국민관광지 2010-04-10 배봉균 5514
152642 『중앙일보』는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활기사 제목을 삭제하라 2010-04-11 이정기 5516
152740     부활한 예수님의 육체성 2010-04-13 이성훈 2013
152670     부활절 앞둔 정진석 추기경에게 ‘죽음’과 ‘부활’을 묻다 2010-04-11 송동헌 2712
152657     Re:『중앙일보』는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활기사 제목을 삭제하라 2010-04-11 문병훈 2484
159324 한 여름의 거울 못 (박물관 앞 호수) 2010-08-06 유재천 5513
159398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18 - 동해 일출(東海 日出) 사진 모음 2010-08-07 배봉균 5517
162206 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정현주 55126
162236     Re: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전진환 2209
162216   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2010-09-14 문병훈 30417
162213     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이정희 34712
162219        Re: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곽운연 2469
162214        Re:애고..... 제가 졌습니다. 2010-09-14 정현주 33522
162230           반대 의견을 경청함도 이웃사랑입니다. 2010-09-14 김은자 1883
162324 지희님의 비극~~ 2010-09-15 전진환 55113
162358     Re:지희님의 비극~~ 2010-09-15 안현신 1652
163078 친딸 성폭행에 징역 1만4400년형 2010-09-24 신성자 5513
163957 레지오 마리애 단원은 교본연구를 착실히 해야 합니다. 2010-10-06 이성훈 55111
164006     전자결재로 대신 할수 없는 이유는? 2010-10-07 김은자 1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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