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17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독서 (예레14,17ㄴ-22) 2018-07-31 김종업 1,6120
1231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 2018-09-03 김시연 1,6123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2018-11-21 김중애 1,6120
13125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난이 다가올 때 마다...) 2019-07-21 김중애 1,6126
133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화요일)『혼인 잔치 ... |2| 2019-11-04 김동식 1,6124
133875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... 2019-11-15 김동식 1,6120
134260 2019.12.2.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12-02 김명준 1,6125
134758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일 2019-12-22 한결 1,6121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3-02 김명준 1,6126
140137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2020-08-16 김중애 1,6122
141921 숨은 벽을 간질이다 - 윤경재 2020-11-05 윤경재 1,6120
145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0) 2021-03-10 김중애 1,6125
155695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6-14 장병찬 1,6120
156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1) |1| 2022-07-11 김중애 1,6124
2576 나의 이웃과 웬수? 2001-07-16 오상선 1,61113
2742 너무도 파격적인 분 2001-09-07 양승국 1,6117
6947 살고싶다 2004-04-28 김정현 1,6115
6954     [RE:6947] 2004-04-29 김봉국 1,2454
14487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2005-12-27 주병순 1,6111
51114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01 박명옥 1,6118
51116     Re: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01 박명옥 7218
898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6-15 이미경 1,61111
10396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7| 2016-04-25 김태중 1,6118
104375 5.17.♡♡♡ 눈 높이 사랑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5-17 송문숙 1,6116
105566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5| 2016-07-19 조재형 1,61111
106652 ♣ 9.13 화/ 내 삶의 여정에 희망과 생명으로 다가오시는 주님 - 기 ... |3| 2016-09-12 이영숙 1,6115
107541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5| 2016-10-18 조재형 1,61112
108368 ‘하느님의 꿈’의 현실화 -오늘이 바로 그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6-11-29 김명준 1,61110
109025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대축일 |6| 2016-12-30 조재형 1,61110
111142 사순 제4주 금요일: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31 강헌모 1,6113
117301 2018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) 2018-01-03 김중애 1,6110
11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5) 2018-02-25 김중애 1,6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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