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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쳐야 미친다 -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,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- 201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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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0 |
김명준 |
3,0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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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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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1 |
조재형 |
3,75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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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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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2 |
조재형 |
1,9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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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참가족 -‘인사이더insider’ 혹은 ‘아웃사이더outsider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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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3 |
김명준 |
3,2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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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살 것인가? -‘씨뿌리는 활동가, ’좋은 땅’의 관상가로- 20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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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4 |
김명준 |
4,86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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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답이다 -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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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김명준 |
2,89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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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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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신미숙 |
1,78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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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9 금/ 모든 것을 좋게 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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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이영숙 |
2,73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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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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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노병규 |
1,37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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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에파타!-열려라!” -지금 주님을 만남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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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김명준 |
3,17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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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대歡待의 사랑 -경청傾聽이 우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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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김명준 |
2,4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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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인식 -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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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명준 |
3,73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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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심판 -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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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9 |
김명준 |
3,09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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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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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노병규 |
1,618 | 8 |
| 118456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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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노병규 |
2,67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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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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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7 |
김중애 |
3,7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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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無知의 악惡 -약藥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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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8 |
김명준 |
3,07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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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참 멋있다! 우리 하느님” -기도는 주님과 대화요 관계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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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0 |
김명준 |
2,98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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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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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2 |
김명준 |
5,66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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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증언하는 삶 -나는 어떻게 주님을 증언하는가?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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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5 |
김명준 |
4,22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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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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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7 |
조재형 |
4,54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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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 -주님과 일치가 답이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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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0 |
김명준 |
3,53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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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수난 성지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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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5 |
조재형 |
3,74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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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현재現在다 -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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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김명준 |
4,34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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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8 수/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비극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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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이영숙 |
2,92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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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30 금/ 사랑으로 견디며 저항하는 십자가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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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9 |
이영숙 |
2,67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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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별력分別力의 지혜 -모든 덕행의 어머니는 분별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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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김명준 |
3,23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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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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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조재형 |
4,34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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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주 예수님 -늘 보고 듣고 배웁시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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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김명준 |
4,766 | 8 |
| 120048 |
진리의 길, 생명의 길, 구원의 길 -예수님뿐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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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명준 |
3,545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