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323 예닮(예수님 닮아가기)의 여정 -주님과 사랑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1-03-17 김명준 1,5939
146449 섬김의 사랑, 섬김의 여정, 섬김의 학교 -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21-04-29 김명준 1,5935
15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2) 2022-04-22 김중애 1,5935
154796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5)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밖혀 ... |1|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5931
156460 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23 김종업로마노 1,5931
4435 사랑의원리{原理}는 같아지는 것 2003-01-15 은표순 1,59210
4481 옆집에 뭘 심었다면... 2003-01-29 문종운 1,59212
5438 끼워넣어서 살아간다는것 2003-09-06 최원석 1,5922
6141 속사랑- 사람들은 저마다 함께 나눌 선물을 지녔다. 2003-12-19 배순영 1,5927
6718 복음산책(사순4주간 수요일) 2004-03-24 박상대 1,5929
7074 더 다웁게 살아야 2004-05-17 문종운 1,59210
15684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!!! |8| 2006-02-15 노병규 1,59215
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08-09-17 주병순 1,5921
90685 세상만사가 하느님의 뜻에 따르니 "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!" |1| 2014-07-30 유웅열 1,5923
93863 악령 추방 -말씀의 위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1-13 김명준 1,59216
9864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8-15 이미경 1,59216
10425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6| 2016-05-11 김태중 1,5927
105066 "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"(6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3 신현민 1,5920
1062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우리’의 복음 |1| 2016-08-23 김혜진 1,5923
106820 ♣ 9.22 목/ 소유의식과 뒤바뀐 주인 의식을 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9-21 이영숙 1,5927
10938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 2017-01-14 조재형 1,5928
1100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3) 2017-02-13 김중애 1,5928
114550 ♣ 9.8 금/ 모든 것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9-07 이영숙 1,5925
116775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2017-12-12 김중애 1,5920
117014 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.48 2017-12-23 김중애 1,5920
117398 코라진 근처에서 문둥병자를 고쳐 주시다 [그리스도의 시] 2018-01-07 김중애 1,5920
1200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8) ‘18.4.28. ... |1| 2018-04-28 김명준 1,5922
123247 9.7.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07 송문숙 1,5924
125960 빛을 전하는 사람 2018-12-13 김중애 1,5920
127484 신흥 종교 (新興宗敎) 2019-02-10 김중애 1,5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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