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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105 피해자 가족의 인권은 2012-09-05 권기호 2600
191104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2-09-05 주병순 910
191103 [매일성경] 5.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 2012-09-05 조정구 1280
191102 [채근담] 76.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연마한 끝에 2012-09-05 조정구 1870
191101 [명심보감] 36. 부지런히 일하는 것은 더 없는 2012-09-05 조정구 2970
191100 [사자소학] 21. 형과 아우가 어찌 차마 불화하리오 2012-09-05 조정구 3910
191097 마귀의 예수님 증언, 마귀의 마리아 증언 2012-09-05 장이수 1190
191096 주님의 기도를 주님을 속이는 기도로 |2| 2012-09-05 문병훈 2130
191095 ..말춤 따라배우기..horse-riding dance 2012-09-05 임동근 1320
191092 촬영장소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남다른 사진 |5| 2012-09-05 배봉균 2280
191093     Re: 힌트를 얻어.. 직접 새로 쓴 남다른 유머 2012-09-05 배봉균 1050
191090 유쾌 했던 여름 휴가 |1| 2012-09-05 유재천 1310
191089 고돌이(?) |2| 2012-09-04 박영미 1330
191083 대마도는 우리 땅이다. |3| 2012-09-04 이병렬 1510
191081 번갈아 하는 조금 이상한 행동 2012-09-04 배봉균 1440
191079 광식이 동생 광태 |2| 2012-09-04 김병곤 2110
191085     Re:광식이 동생 광태 영화를 보고 |1| 2012-09-04 신영숙 1080
191073 예수님을 사형 시킨건 사람들이다 |2| 2012-09-04 문병훈 1560
191072 [매일성경] 4.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|2| 2012-09-04 조정구 760
191071 [채근담] 75. 하늘의 도리의 길은 매우 넓어 |2| 2012-09-04 조정구 940
191070 [명심보감] 35. 나를 착하다고 말하여 주는 사람 |2| 2012-09-04 조정구 860
191069 [사자소학] 20. 형제와 자매는 한 기운을 받고 2012-09-04 조정구 2270
191067 얼마전 제 실제 딸아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|5| 2012-09-04 장서림 3800
191080     Re:얼마전 제 실제 딸아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|1| 2012-09-04 하경호 1370
191075     묵상 |1| 2012-09-04 이수석 1440
191061 손녀뻘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노인도 ‘존엄’한가 |13| 2012-09-04 이금숙 2470
191066     요상한 인권 2012-09-04 권기호 1740
191060 성체훼손과 모독, 폭력(억압)의 일상과 종교 2012-09-04 이금숙 1700
191059 물 마실 수 있는 곳 찾아 다니다 마침내 물 마신.. 2012-09-04 배봉균 1170
191057 신고당 출동-어학사전(펌) |1| 2012-09-04 김병곤 1550
191056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2-09-04 주병순 650
191055 평화방송 TV 에서 김학렬 신부님 특강 방영 2012-09-04 박희찬 1780
191051 김학렬 신부님 천진암 성지 주임으로! 2012-09-04 박희찬 2700
191049 반짝이는 보석같은 눈동자 |7| 2012-09-04 배봉균 1650
191048 사형제도를 폐지해서는 안된다. |2| 2012-09-04 이병렬 1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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