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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83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1| 2025-03-18 조재형 1844
1808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1-12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) 2025-03-18 한택규엘리사 750
180825 행복하기 위해 건강 하라. 2025-03-18 김중애 1143
180824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-03-18 김중애 1010
180823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-03-18 김중애 751
180822 매일미사/2025년 3월18일 화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 2025-03-18 김중애 990
180821 ††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 ... |1| 2025-03-17 장병찬 700
180820 ††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3-17 장병찬 730
180819 ★★★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3-17 장병찬 810
1808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? |1| 2025-03-17 김백봉7 1603
180817 ■ 그리스도인에게 큰 덕목은 겸손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(마태 23,1- ... |1| 2025-03-17 박윤식 1211
18081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5-03-17 주병순 850
180814 송영진 신부님_<함께 회개하고, 함께 구원받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> 2025-03-17 최원석 1354
180813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3-17 최원석 922
180812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... 2025-03-17 최원석 1025
18081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5-03-17 최원석 961
180810 3월 1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7 강칠등 1042
1808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닮의 여정 “대자대비大慈大悲, 자비하신 하느님 |2| 2025-03-17 선우경 929
1808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전한 용서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 2025-03-17 김백봉7 1033
180807 오늘의 묵상 [03.17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7 강칠등 893
180806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3-17 박영희 1084
180805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25-03-17 김중애 972
180804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 2025-03-17 김중애 1001
180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7) 2025-03-17 김중애 1237
180802 매일미사/2025년 3월 17일 월요일 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3-17 김중애 1140
180801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 2025-03-17 조재형 19710
1808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) 2025-03-17 한택규엘리사 860
180799 생활묵상 : 가스 정기점검과 판공성사 2025-03-17 강만연 1622
180798 ††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... |1| 2025-03-16 장병찬 1091
180797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5-03-16 장병찬 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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