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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993 주님 만날 그날까지_노래 |2| 2012-09-23 박영미 3900
192006     Re: 작은새 세 마리 |2| 2012-09-23 배봉균 1530
191992 목 허리 디스크 수술은 임시치료입니다 |2| 2012-09-23 문병훈 2250
191991 부처보다 앞서 계셨던 하느님 [말씀과 혼합] |2| 2012-09-23 장이수 2040
191990 교회 세습반대 움직임 확산..... 2012-09-23 신성자 920
191988 [신약] 마태오 15장 : 조상들의 전통, 가나안 여자 2012-09-23 조정구 870
191987 [구약] 창세기 15장 : 하느님과 아브람의 계약 2012-09-23 조정구 1250
191986 [채근담] 94. 기생이라도 늙으막에 한 남편을 2012-09-23 조정구 1180
191985 [명심보감] 54. 썩은 나무는 다듬지 못할 것이고 2012-09-23 조정구 1210
191984 예수님 대충믿기 시리즈... |24| 2012-09-23 정혁준 2960
192026     대화 계속 이어 나가시지요.. |27| 2012-09-23 정혁준 1620
192034        저 없는 자리에서는 제 글을 논하지 말아주세요. |14| 2012-09-24 이효숙 1210
191995     '하느님이 계시긴 한 걸까?' 시리즈 |2| 2012-09-23 박윤식 1610
191981 형제간 주적 다툼 2012-09-23 유재천 1360
191980 잔뜩 흐린 날씨.. 해뜰 무렵.. 2012-09-23 배봉균 1340
191982     Re: 자기가 올린 글에.. 2012-09-23 배봉균 960
191979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 |2| 2012-09-23 이정임 1200
191976 왜 그러구 살아요. 진짜.^^ |8| 2012-09-23 정란희 1890
191974 홍세기씨 덧글 134개 다시 읽으세요 |5| 2012-09-23 이미애 1470
191968 일케 살고 싶으시당가요??? |11| 2012-09-23 이미애 2100
191967 칼 라너는 어떤 자였을까요? |3| 2012-09-23 소순태 2370
191983     당연히 그는 |3| 2012-09-23 김승욱 1970
191989        Re:칼 라너의 제자 폴 니터 |2| 2012-09-23 김용창 1820
191964 제4절 종교 다원주의의 문제점과 그리스도교의 과제 -김웅태신부- 2012-09-23 이효숙 1900
191965     제3절 그리스도 중심적 삼위일체 모델 -김웅태 신부- |3| 2012-09-23 이효숙 2510
191963 잡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|7| 2012-09-23 소순태 1330
191960 인간선행,그리스도선행 [사람의 행실,말씀의 행실] |2| 2012-09-22 장이수 710
191959 고사성어 - 아가사창(我歌査唱), 책인즉명(責人則明), 치인설몽(痴人說夢) ... |2| 2012-09-22 배봉균 1370
191958 예수님, 정말 날 위해 피땀을 흘리셨나? 2012-09-22 이정임 2080
191961    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느님과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|6| 2012-09-22 이정임 1210
191957 교만은 아무나 하나?? |134| 2012-09-22 이미애 2710
191956 복음이 되지못하는 자유게시판을! 2012-09-22 박윤식 1360
191955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|3| 2012-09-22 신성자 2030
191954 이해 할 수 없음 |19| 2012-09-22 이미애 2230
191953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” 난 커피보다 못한 존재? 2012-09-22 신성자 3160
191952 고사성어 - 견강부회(牽强附會), 아전인수(我田引水), 견백동이(堅白同異) ... |2| 2012-09-22 배봉균 4180
191951 이번에는 하느님은 누구 편을 드실까? 2012-09-22 박윤식 1380
191948 (긴글 주절주절) 개신교에 대한 기억 |6| 2012-09-22 양종혁 2440
191949     . 2012-09-22 홍세기 1770
191943 행복한 마음.. |8| 2012-09-22 박재용 1460
191946     거리가 필요합니다. |2| 2012-09-22 박재용 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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