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398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2011-04-14 노병규 5894
61887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말라 2011-06-14 박명옥 5893
64477 한 번 일등이 영원한 일등은 아닙니다. |2| 2011-09-10 김영식 5892
65256 보나리아의 성모님 2011-10-01 박명옥 5890
66029 어느 노인의 유언 2011-10-25 박명옥 5893
67909 세상은 아름다운곳 |1| 2012-01-04 노병규 5895
6803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다 2012-01-09 박명옥 5891
68579 즐거운 나의 집 !! 2012-02-07 원두식 5896
68586     Re:즐거운 나의 집 !! |1| 2012-02-07 강칠등 3662
68696 인생 / 서산대사 해탈시 2012-02-13 김미자 5895
68819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|1| 2012-02-20 원근식 5896
68964 외손녀의 졸업식 |4| 2012-02-28 유재천 5892
69099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|1| 2012-03-07 김현 5893
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|1| 2012-03-16 신영학 5892
69448 또 한 번의 기회 |2| 2012-03-26 노병규 5897
69619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1| 2012-04-04 노병규 5895
7130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| 2012-06-24 노병규 5895
71624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2012-07-14 원두식 5891
71642 10분의 축복 2012-07-15 원근식 5891
71651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.. |3| 2012-07-16 원두식 5891
72751 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 그리고 .. 사랑합니다. |3| 2012-09-19 원두식 5892
72801 감사하며 살자 2012-09-22 강헌모 5894
74834 新年 새아침의 所望 |1| 2013-01-01 원근식 5896
77645 바라기와 버리기 |3| 2013-05-28 원근식 5894
78994 검찰청 복도에서 울고있는 모녀를 보면서 2013-08-17 류태선 5891
79126 가두선교단 선교교육실시 (부평3동성당 성가정의 어머니Cu. 전단원) 2013-08-25 문안나 5891
79138 사는 재미 |2| 2013-08-26 유해주 5892
79617 경청( 敬聽)의 아름다움 2013-10-01 원두식 5892
80056 인생은 뜬 구름 2013-11-08 강헌모 5891
80372 |4| 2013-12-10 유재천 5891
80995 제 19강 학교 폭력의 악순환 끊어야 합니다.(장재봉 신부님) 2014-01-24 강헌모 5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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